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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부지부-대한민국 튼튼 프로젝트, 제8회 찾아가는 건강닥터
신천지 자원봉사단, 장애-비장애 벽허무는 오감여행
2022. 06. 13 by 페이퍼뉴스 강혜경 기자
▲신천지자원봉사단 서울동부지부 회원들과 서울시립상이군경회 회원들이 오감 여행을 떠나기 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신천지자원봉사단과 상이군경회 회원들이 오감 여행을 떠나기 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신천지 자원봉사단 서울동부지부)

신천지 자원봉사단 서울동부지부(지부장 유영주)회원들은 6월 10일 서울대공원 장미원에서 대한민국 튼튼 프로젝트, 8회 찾아가는 건강닥터를 진행했다.

이번 건강닥터는 '장애와 비장애의 벽을 허무는 오감여행이라는 제목으로 장애와 비장애의 벽을 허무는 위아원(We are one)”, 장애인 마음치유 봉사로 노원구-도봉구에 거주하는 회원들 중 장애등급이 있는 회원 20여명이  함께했다.

오감여행이라는 제목에 걸맞게 스카이리프트 체험, 장미공원 체험, 커피 만들기, 부채 만들기, 달고나 만들기, 몸으로 말해요, 그림일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오감여행에 참여한  한 상이군경회 회원은 오늘 좋은 장소에서 좋은 사람들의 기운을 잔뜩 받고 가니 앞으로도 좋은 일들이 많을 것 같다며 즐거운 소감을 전했다.

그림일기 부스에서는 한 참석자가 사랑하는 이를 향한 애틋한 그리움의 편지를 적어 주위 사람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서울동부지부 박인석 부지부장은 지역사회와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며 신체적 장애와 마음의 장애를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돕고, 희망을 나누고 마음을 나누는 활동에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년부터 시작한 찾아가는 건강닥터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외국인 노동자,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하는 의료봉사로 8년째 매년 진행하고 있다.

신천지 자원봉사단은 지난 5월 대한적십자사 요청으로 생명 ON, 생명을 살리는 기적헌혈 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2주 만에 18천여 명이 헌혈에 동참해 국가적 혈액 수급 위기 극복에 일조하는 놀라운 결과로 사회의 귀감이 되기도했다.

앞서 2020년에도 코로나19치료제 개발을 위해 6천 명이 자발적으로 혈장을 공여하는 등 코로나 위기 극복에 적극 나서 정부로부터 감사 인사를 받은 바 있다.

이외에도 신천지 자원봉사단은 이미용 봉사, 도시락 봉사, 벽화봉사, 태안반도 기름유출 복구, 세월호 지원, 포항 지진 피해 복구, 경북 강원 산불 피해 지원 등 위기 때마다 앞장서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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