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위해 목숨 바친 영령들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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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위해 목숨 바친 영령들의 명복을 빕니다”
  • 페이퍼뉴스 강혜경 기자
  • 승인 2021.09.07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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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자원봉사단 구리지부 ‘제7회 나라사랑 평화나눔’ 행사
강창훈 구리지부장과 6.25 참전용사 유공자회 일동.
강창훈 구리지부장과 6.25 참전용사 유공자회 일동.

국가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의 명복과 순국선열 및 전몰군경의 숭고한 애국정신과 국가의 부름을 받고 전쟁에 참전하여 목숨을 바친 참전용사들의 넋을 기리는 뜻깊은 행사가 진행됐다.

신천지자원봉사단 구리지부(지부장 강창훈)는 6일 남양주시 일패동 현충탑에서 '제7회 나라사랑 평화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6·25 참전유공자들이 역사 속에서 사라지고 있는 이때, 대한민국을 이끌어 온 영웅들을 가슴 깊이 기억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코로나바이러스19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묵념과 헌화로 산화한 호국영령과 숭고한 희생정신을 추모하고, 대한민국 6·25 참전 유공자회에 감사패와 선물을 전달했다.

신천지자원봉사단의 감사 선물을 받은 6.25참전 유공자 회원들.
신천지자원봉사단의 감사 선물을 받은 6.25참전 유공자 회원들.

아울러 6·25전쟁 사진전을 열어 가슴 아픈 전쟁의 역사를 조명하고 평화에 대해 염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6.25 참전용사 안태진(남양주 6.25 참전용사회 회장) 씨는 사진전을 보며 "올해가 벌써 6·25전쟁 71주년이 되었다. 학도병으로 참전했던 때가 생각나 감회가 새롭다”며 “남은 여생은 전쟁 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만드는데 바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강창훈 구리지부장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들의 희생과 헌신을 우리는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며 ‘나라사랑 평화나눔’ 행사를 통해 순국선열들의 헌신을 다시 한번 돌아보며 감사함을 표하는 것이 후손들의 도리이며, 이 땅에 평화를 꽃 피우는 것이야말로 우리의 할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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