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539명 현직 광역·기초 지방의원들, 정세균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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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539명 현직 광역·기초 지방의원들, 정세균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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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8.27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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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현직 지방의원 500인 정세균 대선경선후보 지지선언' 을 위한 기자회견

더불어 민주당 전국 539명의 현직 광역 및 기초 지방의원들이 8월 26일 오전 11시 세종특별시청 1층 로비에서 정세균 대선 경선 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하고 나섰다.

전국시도운영위원장협의회장 김정태 의원(서울특별시의회 운영위원장·3선)은 이날 세종특별시청 로비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저와 이들 539명의 현직 광역 및 기초 지방의원들은 정세균 대선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날 민주당 국회의원 국정감사 대비 워크숍 개회식에 다녀온 정세균 후보는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정책위 의장으로 정책을 만들어 노무현 대통령 선거를 치르고 2010년 이명박 정권의 엄혹한 시절에는 패배하는 민주당을 바꿔 지방선거에서 승리하는 민주당의 새 역사를 만들었다"고 회고하며 "국회의장으로 불의한 정권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국정감사는 모든 국회의원이 실력을 겨루는 자리다. 정부 실책을 감사하는 일은 물론이며 정책 대안을 제시한다. 선배로서 국정감사의 중요성에 대해 제 경험을 말씀드렸다"고 밝혔다.

'전국 현직 지방의원 500인 정세균 대선경선후보 지지선언' 을 위한 기자회견이 26일 오전 11시 세종특별시청 1층 로비에서 진행됐다.

 
"이번 국정감사가 중요한 건 대선을 앞둔 야당의 부분별한 폭로성 국회가 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고 밝힌 정 후보는 "정세균 정권재창출로 4기 민주당 승리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페북 글을 줄였다.

한편, 이번 지지선언은 전국 539명의 현직 광역 및 기초 지방의원들의 정권재창출을 위한 의지 표명과 함께 더불어민주당 정세균 후보의 지지를 위해 마련됐다.

김정태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은 "이들 지방의원단은 정후보가 민주당의 역사와 정체성을 구현하고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을 완성할 구체적 정책과 비전을 통해 정권재창출을 이룰 수 있는 후보"라며 "대선 경선 후보의 지지를 선언했다"고 강조했다.

단지, 이날 열린 기자회견은 코로나19의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균형분권본부장 양경숙 국회의원 등 30여명의 지방의원단만이 참석했다. (사진 제공 = 정세균 캠프)

     <출처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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