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락소 징검다리 연결 보행로 설치해달라" 서명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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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소 징검다리 연결 보행로 설치해달라" 서명 받아
  • 페이퍼뉴스 최원일 기자
  • 승인 2021.07.18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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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진접선 개통대비 인근 6개아파트단지 4천가구 주민들 민원
벼락소유원지 징검다리 끝부분서 길 끊겨 현재로선 도로 구실 못해

 

남양주시 진접읍 장현리 벼락소유원지 횡단 징검다리와 새로 신설되는 진접역을 잇는 보행로를 설치해 달라는 주민들의 바램이 큰 목소리를 내고 있다.

주민들과 지역카페, 인근 지역 아파트 관리사무소 등에 따르면 벼락소 산책로를 끼고 있는 6개 아파트단지가 합동으로 주민들의 민원을 담은 서명부를 받고 있다.

이 지역은 고향의 강 정비사업의 하나로 왕숙천 벼락소유원지를 횡단하는 징검다리가 수개월전에 완성됐지만 앞 부분이 끊겨 있어 현재로써는 도로 구실을 전혀 못하고 있다.

산책 나온 인근 주민들은 징검다리 끝까지 갔다가 길이 막혀 벼락소 주변의 아름다운 경관을 느긋하게 음미하지 못한채 아쉬운 마음으로 되돌아 가기 일쑤다.

휴일인 7월 18일 해질무렵 가족과 함께 산책중인 한 시민은 "징검다리 건너 성당쪽 산책로와 연결되어 있다면 그쪽으로 한바퀴 걷고 싶은데 길이 막혀 아쉽다"고 몹시 서운해 했다. 

이에 따라 벼락소 산책로를 끼고 있는 전광산호, 남광하우스토리, 휴먼시아3단지,행복주택2단지,롯데캐슬, 한일아파트 등 6개 아파트단지 4천여 가구 주민들은 하천 건너편 광릉성당쪽을 가려면 가까운 벼락소횡단로를 이용치 못하고 멀리 돌아가는 실정이다.

특히 오는 12월로 예정된 지하철 4호선 진접선이 개통되면 이 지역 주민 상당수가 편리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벼락소유원지 횡단징검다리와 광릉성당쪽을 있는 연결로를 서둘러  개통해 줄것을 주민들은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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