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전령사 ‘제19회 구리코스모스축제’
상태바
가을의 전령사 ‘제19회 구리코스모스축제’
  • 페이퍼뉴스 이용근 기자
  • 승인 2019.10.15 11: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산, 들, 한강, 꽃의 파노라마에 시민들 탄성 !
힐링, 기쁨, 즐거움 등 최고의 선물 선사

구리시(시장 안승남)를 대표하는 가을의 전령사19회 구리코스모스축제가 주최 측 추산 30여 만명(한강 25, 도심 5)의 관람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수도권 유명 축제임을 다시 한 번 알리고 명실상부한 LED 조명공원 빛의 향연재발견 구리시를 대표하는 가을의 축제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구리 코스모스 축제는 한강과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젊은 층부터 부모님들 세대까지 모두가 찾는 가을꽃 축제 대표 여행지 중 하나이다.
··한강이 어우러진 코스모스 축제는 구리한강시민공원 5만여 평에 코스모스꽃밭을 만들어 시민들에게 쉼터를 주는 시민축제 한마당으로 구리시가 주최하고 한국예총 구리지부가 주관하여 해마다 열리는 이벤트다.

 

30여 만명의 관람객들로 인산인해

수도권 유명 축제로 명실상부한 구리시 대표 가을 축제
LED 조명공원 빛의 향연재발견


이번 축제는 927~29일까지 3일간에 걸쳐 코스모스는 한강에서, 축제는 갈매 애비뉴 앞 분수대, 구리전통시장, 장자호수공원, 구리역광장 등 도심 곳곳을 돌며 전 시민이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꽃과 교육 그리고 전통시장 활성화의 조화를 이루는 풍성한 가을잔치로 꾸며졌다.

때마침 9월의 화창한 가을 날 나들이에 나선 시민들에게 힐링의 기쁨과 즐거움 등 최고의 선물을 선사했다.

먼저 코스모스축제 기간인 928, 29일 양일간 구리장자호수공원에서 개최된 제14회 구리평생학습축제는 배움의 열정, 나눔의 향기, 구리시민 행복특별시를 주제로지역의 52개 기관·단체·동아리들이 총망라하여 다양한 부스에서 각종 체험의 장을 펼치며 평생 배움의 의미를 일깨웠다.

 

 

구리시민 행복특별시를 주제로 지역 52개 기관·단체·동아리들이 총망라 성황리에 개최돼

 

한편 이번 축제 기간 중에는 한양대구리병원(원장 한동수) 참여해 방문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 활동도 펼쳤다.

한양대구리병원은건강축제 한마당 주제로 체험부스와 건강크리닉 부스 다양한 컨텐츠를 운영하여 부스를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체험부스는 의약품 안전사용 약사체험과 나의 나는 건강지킴이라는 주제로 의사·간호사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건강크리닉 부스에서는 동맥경화, 다양한 안과 검진, 비만 당뇨 크리닉을 운영하고 구리시민들과 축제에 참가한 시민들에게 건강한 삶을 위한 검진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건강 검진권 등의 경품을 추첨을 통해 나누어 줬다.

한동수 원장은구리병원에서 개원 이래 지금까지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정기적인 건강강좌, 의료봉사를 실천해 오고 있다면서올해도 120 명의 의료진과 교직원이 참석해 자라나는 아이들의 건강체험부터 중년 이후의 성인들에게 맞는 건강검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많은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의료체험을 있는 좋은 시간이되기를 바란다 말했다.


핑크 색깔과 코드에 맞춰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개최된 구리전통시장컬러축제는 서민들의 애환과 지나온 세월을 기억하는 추억의 공간으로서 찾아오는 고객들에게는 푸짐하고 넉넉함을, 신명나는 음악에 어깨춤을 실은 상인들의 얼굴에도 모처럼 웃음꽃이 활짝 피는 상생의 한마당으로 기쁨의 향기를 나눴다.
축제 기간 중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내방한 김병수 울릉군수, 류한우 단양군수, 광개토부대 권승호 대령 등 자매도시 대표단들이 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린 환영행사에 외빈으로 참석한 후 행사장에 마련된 농특산품 홍보관과 전국 84개 공공소각시설 중 최초로 통합환경허가인증을 받은 자원회수시설과 조선왕조 얼이 숨 쉬는 동구릉을 방문 하는 등 축제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

 

한양대구리병원의건강축제 한마당주제로 체험부스와 건강크리닉 부스 다양한 컨텐츠를 운영, 시민들에게 큰 호응 얻어

시민들이 함께하는 프로그램 가운데 최고의 인기 코스는 한강시민공원에 설치된 LED의 빛의 절경이다. 슬라이딩 테이블 등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감성적이고 신비로운 분위기에 맞는 컨셉으로 조성된 LED조명 공원에는 각종 조형물들이 어두운 밤 야경을 밝히며 코스모스의 핑크 빛깔과 조화를 이루는 자유분방하고 낭만적인 분위기 연출에 자정이 넘은 시간에도 연인, 가족 단위로 빛의 향연추억의 사진 담기에 여념이 없었다.

특히 안승남 시장은 이번 축제는 지난 16일 경기도 파주를 시작으로 10일째 접어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여파로 각 지자체에서 계획된 축제들이 줄줄이 취소 또는 연기되는 분위기 속에서 불안을 더하기 보다는 서울 인접도시라는 접근성과 돼지 농가가 전무하다는 현실적인 고심 속에서 어려운 경제와 삶에 지친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즐거움을 주기위해 개최하게 되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컸다.”고 밝혔다.
또한 돼지열병이라는 어려움에 맞서 축제장 내·외부 사전 방역 소독 및 발판 소독조 설치와 자체 방역 계획을 수립하는 등 안전 확보에 철저를 기한 끝에 시민 주도의 문화브랜드로서 자리매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축제 기간 내내 시민들과 함께여서 너무도 행복했고, 20주년을 맞이하는 내년에는 더 많은 고민과 토론으로 구리 시민행복 특별시에 부합하는 혁신적인 변화로 다시 만날 수 있도록 더 많은 참여와 화합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구리코스모스축제는 구리시와 서울 수도권의 수십만 명의 관람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수도권 유명 축제임을 다시 한 번 알리고 구리역 광장에서 열린 공개방송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용근 기자/pursh821@naver.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