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육군과 드론봇 등 스마트국방체계 위한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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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육군과 드론봇 등 스마트국방체계 위한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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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6.07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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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육군이 경기도 기업의 혁신성장과 육군과학기술 발전을 위해 드론봇과 인공지능(AI) 활용을 위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6월 7일 성남시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대회의실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비롯 남영신 육군참모총장이 참석해 ‘미래기술분야 상호교류 및 협력을 위한 경기도-대한민국 육군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박상근 육군교육사령관, 엄용진 육군본부 기획관리참모부장도 참석했다.

남영신 육군참모총장은 “육군은 육군 비전 2050을 만들어서 미래 병력 감축에 따른 국방과학기술 접목에 새로운 스마트 국방, 스마트 육군을 만들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 하고 있다. 육군이 테스트베드(시험공간)가 돼서 대한민국 드론봇 산업이 확충되고 이것을 기반으로 AI(인공지능)도 발전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협약에 따라 도는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 입주해 있는 육군 인공지능 협력센터의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육군이 추진하는 드론봇・인공지능 사업에 경기도 기업이 참여한다. 경기도가 조성하는 인공지능 융합 클러스터 조성과 인공지능 실증사업에는 육군이 참여하기로 했다. 미래기술 관련 행사 개최 등에도 상호 협력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경기도와 도내 기업들은 육군의 스마트국방 체계 구축에 협력하고, 육군에서는 기업이 보유한 최신기술을 발굴해 전투체계를 지능 정보화하는 새로운 민·관·군 협력사업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업무협약을 마친 뒤에는 ‘드론봇・인공지능 전투발전 콘퍼런스’ 행사 개막식이 이어졌다.

7일부터 8일까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육군 과학기술의 첨단화를 위한 다양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경기도는 도내 인공지능 산업 육성을 위한 실증사업에 국방 분야 전투실험(’20년)과 군사회의 지원시스템 구축 과제를 선정(’21년)하며 육군과 협력한 바 있다. 또한 올해 32억 원의 예산을 들여 파주 적암리 신병교육대 진입도로 확포장 공사 등 군부대 주변지역 지원, 군복무 경기청년 상해보험 가입지원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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