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노인복지관 설계공모 '종합건축 시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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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노인복지관 설계공모 '종합건축 시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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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5.05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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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는 4월 30일 구리시노인복지관 설치사업 설계 공모 심사위원회를 열어 공모당선작을 선정하고, 5월 4일 시 홈페이지에 발표했다.

그동안 여성노인회관과 사회복지관 등에서 산발적으로 노인복지사업을 추진함으로 인해 다양해진 노인복지 욕구 해소에 많은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시는 2021년 구리시여성회관 준공 이전 계획에 맞춰 현 구리시여성노인회관을 노인복지관으로 전면 리모델링함으로써 어르신들에게 더 나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이번 설계 공모는 ▲2월 22일 설계 공모 공고 ▲3월 2일 6개 사의 건축사무소 응모신청서 등록 ▲4월 23일 3개 사 최종 공모안 제출 ▲4월 28일 전문위원회 검토 ▲4월 30일 설계 공모 심사위원회 개최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발표된 공모당선작은 <하나되는 구리노인복지관>을 주제로 광장의 단차 개선으로 인한 접근성 향상과 중정 개선, 그린테라스 부가, 신재생 에너지 및 제로 에너지 건축물을 통해 그린 스마트 빌딩을 구현하도록 계획한 ㈜종합건축사사무소 시담(대표 김시원)이 최종 선정됐다.

설계비 3억1천7백만 원을 포함하여 총사업비 57억4천만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지난해 8월 지방재정 투자심사와 공유재산 심의 승인, 11월 공공건축 사전검토 등 사전 행정절차를 거쳐 설계 공모를 진행했다.

시는 노인복지관 설치를 위해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20억 원을 확보했으며, 행정안전부의 특별교부세도 추가로 요청하는 등 외부재원도 계속하여 확보할 계획이다.

앞으로 시는 당선작 선정업체인 ㈜종합건축사사무소 시담과 5월 중 설계용역 계약을 체결하여 6개월간의 설계 기간을 거쳐 11월 리모델링 공사 착공, 2022년 6월 공사를 완료하고 노인복지관을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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