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수질복원센터, 재이용수 갈매고에 공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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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수질복원센터, 재이용수 갈매고에 공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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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5.03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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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갈매수질복원센터
구리갈매수질복원센터

갈매수질복원센터에서 4월 29일부터 처리된 하수처리수 재이용수를 갈매고등학교에 공급한다.

이에 따라 갈매고등학교에서는 수돗물 대신 하수처리수 재이용수를 화장실 용수와 조경용수 등을 중수도로 사용하여 60% 이상의 요금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구리시는 수돗물의 사용 절감과 하수처리수 재이용수 판매를 통한 수익 창출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갈매수질복원센터는 갈매보금자리 주택지구에서 발생하는 일일 7,600톤의 하수를 분리막 공법을 통해 전량 재이용할 수 있도록 처리하고 있으며, 처리된 하수는 갈매천 유지용수, 갈매동 도로 청소시스템 유지용수, 도로 살수 청소차 용수 등으로 사용되고 있다.

구리갈매고등학교
구리갈매고등학교

이번 갈매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신축 예정인 공공청사에도 추가로 공급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협의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구리하수처리장과 갈매수질복원센터는 분리막 공법을 통해 방류수 수질기준보다 훨씬 엄격한 재이용수 수질기준으로 하수를 처리하여 재이용수로 사용하고 있다. 구리시는 '구리시 물의 재이용 촉진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하수처리수 재이용수 사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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