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근무 시대를 위한 가전인테리어, 소펀&라이프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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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 시대를 위한 가전인테리어, 소펀&라이프쇼
  • 페이퍼뉴스 김진경 기자
  • 승인 2021.04.29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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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시국이 1년 이상 지속되며 재택근무와 언택트 업무가 일상이 됐다. 집에서 일도 하고 휴식도 해야하는 요즘 같은 시대에 가구와 인테리어를 바라보는 시각도 달라졌다. 

집안 보내는 시간이 압도적으로 길어지며 질적인 향상을 더욱 강하게 바라게 된 것이다. 좀더 편리한 공간을 위해 다양한 시도와 발전이 이뤄진 모습을 모았다고 해서 서울국제가구대전&인테리어 전시회 '소펀&라이프쇼'를 살펴봤다.

 

가장 많은 주목을 받은 아이템은 역시 재택근무자를 위한 첨단기술이 접목된 가구와 가전이었다. 재택근무자에게 최적화된 쓰리디데스크 전문 업체의 전시부스에서는 버튼 한 두개로 모니터와 테스크의 높이를 조절 가능한 책상을 선보였다.  모니터는 탈부착이 가능하고 키와 의자 높이와 눈높이에 따라 적절한 높이로 모니터가 뒤로 앞으로 위아래로 이동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작동 중 소음도 거의 없었다.

다음으로 많은 참관객이 관심을 보인 부스는 1인가구를 위한 가전과 자체 디자인 상품을 선보이는 부스였다. 식당을 이용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많은 1인가구들이 식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배달음식에 의존하고 있는 가운데  간편하게 혼자 요리해서 혼자 식사할 수 있는 다양하고 저렴한 제품을 소개하고 있었다.

전통공예가구와 중노년층을 겨냥한 고품질 하이엔드 가구는 20대~30대 청년층과 1인가구를 겨냥한 다양한 제품군 만큼이나 많은 참관객의 주목을 끌었다.  

돌소파와 숯침대 부스는 많은 참관객 그 중에서도 중노년 참관객의 큰 호응을 받으며 부스 현장에서 곧장 판매상담으로 이어지는 광경을 흔하게 볼 수 있었다. 

레인보우 제로게이트_클린존
레인보우 제로게이트_클린존 홍보부스

코로나19 시국 아래 가구인테리어 산업에서도 방역은 중요한 이슈였다. 관련 업체들은 좀더 세련된 외양의 설치가 간편한 방역시스템을 경쟁적으로 개발 중인 것으로 보였다. 방역솔루션이 접목된 신제품을 전시 중인 부스 또한 많은 주목 받았다. 

그외에도 현대자동차, 볼보, LG 하우시스, 롯데홈쇼핑&하이마트, 리바트, 삼성 리스포크 등 유명 가구인테리어 및 가전 브랜드 매장이 자신의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홍보물을 배포하고 신제품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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