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승남 구리시장, '구리 청춘농장'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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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남 구리시장, '구리 청춘농장'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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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4.09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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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남 구리시장은 4월 8일 구리시 사노동에 공익활동형 노인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친환경 행복나눔, 구리 청춘 농장’을 현장 방문해 어르신들을 격려하고 어려움 등을 직접 살피는 등 소통 행정을 이어나갔다.

구리 청춘 농장은 사노동 480-1 외 1필지(면적 6,293㎡)를 무상 임차받아 공익활동형 노인 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지난 3월 농막과 화장실, 전기시설 설치 등 사업장 조성을 완료했다.  이후 4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특히 이 사업은 근로 능력이 있는 어르신들의 사회적 관계 증진을 도모하고 사업 참여에 따른 소득 보전으로 참여자들의 안정된 노후생활 보장에도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연말까지 20명의 어르신이 감자와 상추, 고추, 호박, 김장 작물 등 다양한 야채를 손수 재배하여 수확까지 진행할 계획이며, 또한 수확된 친환경 농산물은 경로식당과 저소득층에 무상으로 지원된다. 이를 통해 일거양득의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승남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르신들의 스트레스가 가중되고 각종 일자리도 위축되는 상황 속에, 청춘 농장은 어르신들의 소일거리 제공과 손수 재배한 수확의 기쁨을 얻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며, 수확된 생산작물을 저소득층에 공급함으로써 보람과 자긍심 또한 가질 수 있는 좋은 일자리 사업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좋은 일자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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