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한 시장,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40만원 전액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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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한 시장,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40만원 전액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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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4.07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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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기부금액 총 1,445만 2,000원 달해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4월 7일 코로나19로 위축된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지급된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을 취약계층을 위해 전액 기부했다.

이날 다산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조광한 시장은 본인과 가족의 재난기본소득 40만원을 신청한 후 기부 신청서를 작성해 남양주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조 시장은 지난해 월급 30%와 정부·경기도·시 지원금 전액, 강의료를 포함해 1,405만2,000원을 기부했으며 이날 40만원을 합해 총 기부금은 1,445만2,000원으로 늘어났다.

조 시장은 코로나19가 장기간 이어짐에 따라 모두가 힘든 상황이다. 착한 기부 운동에 모두가 참여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봄과 함께 따뜻한 기운을 전달하고 서로가 서로의 버팀목이 되어 주길 희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조 시장은 이날 기부를 신청하는 과정에서 재난기본소득을 신청하러 온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건의 사항을 듣는 등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물품을 구입하는 형식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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