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청소년수련관 휴관 마치고 스터디까페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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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청소년수련관 휴관 마치고 스터디까페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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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4.05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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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시국으로 인해 휴관 중이던 구리시청소년수련관과 구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개관한 데 이어 새로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는 소식을 듣고 실제 청소년들의 이용도와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직접 살펴봤다.

4월 5일 월요일 오후에 찾아갔음에도 어린이들이 부모 손을 잡고 방과후 아카데미 앞에 옹기종기 모여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수련관 입구와 현관이 코로나 방역조치로 폐문 중인 문이 많고 앞쪽에 공사 중인 현장이 넓어서 진입이 어려운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청소년들의 출입도 많았다.

구리시청소년수련관과 구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020년 12월 8일부터 휴관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수도권 지역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 방역조치 강화에 따른 조치였다.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정에 따라 올해 2021년 2월 25일부터 부분 개방을 실시한다고 2월 23일 공지했다.

최근 3월 말부터는 9세~24세의 구리시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가능한 스터디까페를 시작했다.

구리에 살고 있거나, 구리에 있는 학교에 다니고 있다고 확인할수 있는 신분증만 지참하고 방문하면 와이파이, 충전콘센트가 갖춰진 독서실형좌석, 칸막이형 좌석, 일반 오픈형 테이블 모두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장소다.

코로나시국 때문에 오랜 기간 자택에서 온라인강의에만 의존해 집중력이 떨어지고 신체적 활동이 줄어든 청소년을 위해 철저한 방역 조치 아래 좀더 개방적이고 사회적 활동을 병행할 수 있는 자율수업 공간을 창출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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