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PL ‘9·18 평화 만국회의 제5주년 기념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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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L ‘9·18 평화 만국회의 제5주년 기념식’ 성료
  • 페이퍼뉴스 강혜경 기자
  • 승인 2019.09.23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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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국제법 제정 주장… 세계 113개국 166곳서 동시 진행
“평화의 법제화 프로젝트 강력추진, 지구촌에서 전쟁 없애자”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9·18 평화만국회의 제5주년 기념식장에 HWPL의 이만희 대표가 입장하고 있다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이 세계평화를 위한 새로운 국제법 제정을 주장하는 ‘9·18 평화만국회의 제5주년 기념식918~19일 이틀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세계 113개국 166개 장소에서 동시에 진행된 이번 행사는 2014918일 세계평화와 전쟁종식을 선언하며 HWPL이 서울에서 개최한 평화 만국회의를 기념하는 행사다.

행사는 전 세계로 확산되는 전쟁금지 법제화(LP)’ 프로젝트 동참을 주요 주제로 하고 있다. ‘LP’법률을 제정한다는 의미의 레지슬레이트(legislate)’피스(peace : 평화)’의 머리글자를 딴 것으로, ‘평화를 법제화한다는 내용이다.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평화의 국제법 제정, 레지슬레이트 피스란 주제로 열린 ‘9·18 평화 만국회의 제5주년 기념식의 메인행사는 18일 오후 4시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5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HWPL의 이만희 대표는 이날 인사말에서 우리는 지구촌의 전쟁을 종식 짓고 평화를 이뤄 후대에 영원한 유산이 되게 하기 위해 정치인들은 평화국제법을 제정할 것을, 종교인들은 종교가 하나가 될 것을, 각 단체장들이 이를 촉구할 것을 약속했다고 말했다. 2017‘DPCW 지지 서명 캠페인으로 시작한 LP프로젝트에는 이미 정치, ,언론, 종교, 여성, 청년, 시민사회 등 각 분야의 지도자들이 참여했다.

이 서명 캠페인은 다양한 형태의 행사와 평화문화 활동으로 확장돼 왔으며 이날 메인행사에는 지구촌에서 활약하는 전 세계 LP 활동가들의 활동내용이 공유됐다.

19일에는 세계의 정계, 학계, 종교계, 여성·청년계 대표들이 모여 지구촌 전쟁 종식과 세계평화의 실천을 논의하는 회의가 열렸다.

서울에서 진행된 이 회의는 ‘2019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국제법 제정 컨퍼런스5회 지구촌 종교지도자 컨퍼런스’ ‘2019 세계 여성평화 컨퍼런스’ ‘HWPL 평화교육 콘퍼런스’ ‘2019 국제청년 평화 콘퍼런스5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세계평화와 전쟁종식을 위한 DPCW 법제화 방안을 구체적으로 모색하는 동시에 한반도 평화통일과 평화문화의 전파를 위한 네트워크 형성, 등 다음 세대를 위한 평화교육 프로그램 연구 등 다양한 주제가 논의됐다.

행사를 주최한 HWPL은 유엔(UN) 글로벌소통국과 경제사회이사회특별협의 지위를 가지고 있으며, 서울특별시에 등록된 비정부기구(NGO).

행사의 주관은 UN 경제사회이사회 특별협의 지위를 가진 ()세계여성평화그룹(IWPG)HWPL의 산하기관인 국제청년평화그룹(IPYG)이 맡아 진행했다.

한편 사)세계여성평화그룹(IWPG, 대표 윤현숙)‘9.18 평화만국회의 5주년을 기념해 ‘DPCW 지지 및 촉구와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37억 여성 네트워크 확장을 주제로 ‘2019 세계여성평화 콘퍼런스19일 오후 2시 서울 The-K 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한반도 평화를 위해 국내 여성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확대·강화하고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이 구속력 있는 국제 법안으로 UN에 상정되도록 국제법 제정을 촉구, 지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대한민국 여성 고위급 지도자와 여성 단체장, 국내 거주 해외 여성, 언론인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평화에 대한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발제자로 나선 윤현숙 대표는 이 시대에 전쟁을 종식하기 위해 전 세계 수많은 여성이 IWPG와 함께 각국에서 평화의 뜻을 같이 하며 활동하고 있다면서 전 세계 여성들이 이렇게 열심히 뛰고 있는데, 이제는 대한민국 여성들도 깨어나서 가장 가치 있는 평화운동에 동참해 지구촌 전쟁 종식과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위해 함께 일해야 한다. 여성이 세계평화실현을 위해 앞장서서 DPCW가 평화의 해답임을 온 국민이 알게 하고 지지하자고 강조했다.

이만희 HWPL 대표는 우리는 5년 전 지구촌의 전쟁을 종식 짓고 평화를 이루어 후대에 영원한 유산이 되게 하자고 선언했다. 정치인들은 평화 국제법을 제정할 것을, 종교인들은 종교가 하나 될 것을, 여성과 청년들은 이를 촉구할 것을 세계 만민 앞에서 약속했다면서 영원히 지구촌 역사에 기록이 될 것이며, 전 세계 37억 여성 모두가 여성그룹 안에 들어와서 평화를 이루어 갈 수 있게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강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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