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밤 10시현재, 누적 확진자는 1,217명, 격리자 247명, 사먕 27명

남양주시 진건읍 진관산업단지에서 집단감염된 코로나19 확진자는 2월 22일 밤10시 현재 177명으로 늘어났다.
남양주시는 이날 자정 현재 누적확진자는 최초 확진자가 발생한 플라스틱 제조업체 직원 내국인 10명과 외국인 근로자 123명등 133명과 추가발생한 가족 지인등 44명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남양주시 누적 확진자는 1,217명, 격리자 247명, 사먕 27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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