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9호- 4호선 진접선(신설 풍양역) 연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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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9호- 4호선 진접선(신설 풍양역) 연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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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12.29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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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정 의원 밝혀 "진접선 내년 안 개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지하철 9호선과 4호선 진접선이 연결된다. 

더불어민주당 김한정의원(경기 남양주을)은 12월 29일 지하철 9호선을 4호선 진접선(신설역)까지 연결하는 내용을 담은 광역교통개선대책이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그동안 김한정의원은 국토부와 LH에 3기 신도시 왕숙지구 성공과 남양주 진접·오남 지역의 대중교통난 해소를 위해서 지하철 9호선을 진접까지 연장하는 것과 4호선 진접선(가칭 풍양역)과의 직결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지속해서 요청해왔다. 이는 지난 4월 김한정의원의 총선 1호 공약이었다.

​이번 광역교통개선대책에는 서울 강동에서 하남을 거쳐 남양주 4호선 진접선(신설역)까지 지하철 9호선을 연결하는 도시철도 건설(약1조5천억원), 경춘선 역사신설(GTX-B, 520억원), 경의중앙선 역사신설(383억원) 및 별내선 연장(900억원) 등이 주요 사업으로 포함되었다.

김한정의원은 "금번 광역교통개선대책을 통해 진접·오남 시민들이 지하철 9호선을 통해 강남권으로 한 번에 갈 수 있는 지하철 시대가 앞으로 열리게 되었다"고 밝히면서, 수도권 동북부 지역의 대중교통 편의성 제고를 위해 통 큰 결단을 내린 LH와 국토부 대광위에 감사의 뜻을 전하였다.

김한정의원은 “9호선과 4호선의 연결은 3기 신도시인 왕숙지구의 교통수요 흡수뿐만 아니라 왕숙지구 테크노밸리를 첨단 미래산업단지로 구축하기 위한 필수적 요건”임을 강조하면서, “금번 대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챙겨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4호선 진접선이 서울시와 남양주시의 운영협약 미비로 지연되었지만 내년 안에는 개통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8호선 별내선 적기개통(2023년 예정)뿐 아니라 4·8호선 연결사업도 최대한 빨리 착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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