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공공 실내체육시설 폐쇄-경로당 음식물 섭취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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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공공 실내체육시설 폐쇄-경로당 음식물 섭취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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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11.23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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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한단계 높여 실시

 

 □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시행
  ○ 기    간 : 2020. 11. 24.(월) ~ 12. 07.(월) / 2주간
  ○ 주요 조치사항
    ① 다중이용시설
      - (중점관리시설) 유흥시설 5종 집합금지, 식당은 21시 이후 포장·배달만 허용,
         카페는 포장·배달만 허용, 노래연습장·실내 스탠딩공연장·방문판매 직접판매홍보관 21시 이후 운영 중단
      - (일반관리시설) 이용 인원 제한 강화하고 위험도 높은 활동 금지
        * 공연장·영화관 등 좌석 한 칸 띄우기 및 음식 섭취 금지, 실내체육시설 21시 이후 운영 중단, 목욕장업 음식 섭취 금지 등
      - (국공립시설) 경륜·경마 등 중단, 이외 시설 30% 이내로 인원 제한
   ② 일상 및 사회·경제적 활동
      - (마스크 착용) 실내 전체, 위험도 높은 실외 활동 시 의무화
      - (모임·행사) 100인 이상의 모임·행사 금지
         * 전시·박람회, 국제회의는 시설 면적 4㎡당 1명으로 인원 제한, 100인 미만 기준 미적용
      - (스포츠 관람) 경기장별 수용 가능인원의 10%로 관중 입장 제한
      - (종교활동) 정규예배 등 좌석 수 20% 이내로 인원 제한, 모임·식사 금지
      - (교통시설 이용) 교통수단(차량) 내 음식 섭취 금지(국제항공편 제외)
 

구리시 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안승남)는 최근 코로나19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급속도로 전파되며 전국적 확산이 가시화됨에 따라 11월 24일 0시부터 2주간 공공 실내체육시설 폐쇄, 경로당 음식물 섭취 금지 등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강화하여 실시한다.

이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정세균)에서 24일부터 시행되는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른 조치를 한차원 더 강화한 것이다.

구리시는 지난 9일부터 22일까지 최근 2주 동안 2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자가격리자는 356명으로 증가하는 등 매우 위중한 상황에 대처하여 보다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함이다. 

이에 따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 관리가 강화되며 ▲클럽 등 유흥주점, 단란주점, 헌팅 포차 등 유흥시설 5종 집합 금지 ▲식당은 21시 이후 포장·배달만 허용 ▲카페는 포장·배달만 허용 ▲노래연습장·실내 스탠딩 공연장·방문판매 직접 판매홍보관 21시 이후 운영이 중단된다. 

또한 일반관리시설은 이용 인원 제한이 강화되고 위험도 높은 활동은 금지되어 ▲공연장·영화관 등 좌석 한 칸 띄우기 및 음식 섭취 금지 ▲실내체육시설 21시 이후 운영 중단 ▲목욕장업 음식 섭취 금지 ▲국공립시설 경륜·경마 등 중단, 이외 시설 30% 이내로 인원 제한 등이 실시된다.

안승남 구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마스크 상시 착용, 출입자 명단 관리, 환기·소독 등 핵심 방역수칙 준수 이행 여부 등을 철저하게 점검할 것”을 지시하고 “방역수칙 미준수 시설의 관리자·운영자에는 300만원 이하, 이용자에는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며 “한번이라도 방역수칙 위반이 적발되는 다중이용시설의 경우에는 바로 해당 시설을 집합금지하는 ‘즉시퇴출제(원스크라이크아웃제)’ 또한 실시되므로 철저한 방역수칙 이행”을 당부했다.

또한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힘들지만 단기간에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시민 모두 힘을 모아주시고 불필요한 모임이나 만남을 자제해주실 것을 간곡히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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