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문화즐김 사업' 3일간 분산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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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문화즐김 사업' 3일간 분산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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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11.21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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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어울림 슐런 구리·남양주협회
방역 OK- 어르신 건강 UP, 즐거움 선사!!!

()한국어울림 슐런 구리·남양주협회(민경자회장)는 경기도가 시행하는 어르신 문화즐김 사업에 참여하여 구리시 어르신 슐런 즐김터로 선정되어 올해 사업을 진행하였다.

어르신 문화즐김 사업이란 문화 활동 참여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여가활동 참여의 기회를 넓혀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하고자 경기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특히 어르신 즐김터 사업은 어르신들이 상시 방문할 수 있는 열린 공간과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다.

지역공간을 활용한 어르신 즐김터사업을 위해 민경자회장은 지난 4월부터 슐런 배움을 위한 공간인 즐김터를 3(공유카페, 노인회관, 카페B)을 협조받아 어르신들의 이동거리를 배려하며 어르신들의 여가활동을 지원하였다.

슐런이란 네델란드 전통스포츠로 특히 어르신들의 치매예방에 효과가 있고, 과격하지 않으면서도 땀이 나는 운동으로 다양한 게임방법이 있어 어르신들이 즐길 수 있는 적합한 스포츠이다.

어울림슐런 구리·남양주협회에서는 어르신들이 단순한 취미활동으로 슐런을 배우는 것을 넘어 심판자격증까지 취득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13명의 심판을 배출했다.

특히 90세가 넘는 어르신이 도전하여 생애 첫 자격증을 취득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기도 했다.

또한 취미로 시작하여 심판 자격을 취득 후 자신의 경로당 또는 주변인들을 대상으로 실습하며 수당도 받는 등 배우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였다.

코로나로 인해 사업의 시작이 많이 늦추어지고, 코로나 확산으로 사업이 수시로 중단되어 배우시는 어르신들이 많이 아쉬워하기도 했다.

이 사업의 최종 하이라이트는 그간 배운 실력을 뽐내보는 1117어르신 슐런 대회였지만 코로나로 대회를 열 수 없을듯하여 협회에서는 1118~20까지 3일간 대회를 열면서 참가자들을 분산시켜 진행했다.

분산 진행을 통해  다중이 모이는 것을 최소화하며, 코로나 확산을 예방했고, 대회 중간에 공간을 방역 소독하며, 대회도 개최하고 코로나 감염 확산도 예방하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효과를 거두었다.

어르신 슐런 즐김터올해 사업은 1124노인회관에서 열리는 시상식으로 종료되며, 내년 1월부터는 노인회관에 정규강좌로 개설될 예정이다.

민경자 구리·남양주협회장(전 구리시의회 의장)은 "사업이 종료되는 시점에서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사업이 몇 차례 위기를 맞아 운영이 힘들었지만 비대면을 위해 동영상 제작·보급 등을 통해 어르신들께 좋은 여가 프로그램을 안내해 드릴 수 있어 행복했다"고 말했다.

이어 "구리-남양주시에서도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레져 문화를 제공 하기위해 1년에 2회 정도 대회를 개최하여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며 실력도 올릴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는 한편 자격을 취득하신 분들을 각 경로당에 파견, 교육을 담당토록 하여 일 하고자 하는 어르신들에게는 새로운  일자리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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