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책- ‘일터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을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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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 ‘일터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을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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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11.08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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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사람들이 인격을 훼손당하지 않는 방법에 대해 연구하고 관련 사례를 분석한 신간도서 ‘일터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을 당신에게)’가 출간됐다. 저자 김소영 노무사,  박영사 출판.

누구든 직장 내 괴롭힘을 겪을 수 있다. 직장 내 괴롭힘은 한 사람의 인격을 파괴할 수 있는 영향력을 가지고 있고, 회복하기 힘든 상처를 남긴다.

대한민국은 아시아 최초로 직장 내 괴롭힘을 법으로 금지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법을 낯설고 어렵게 받아들인다. 이 책은 직장 내 괴롭힘을 일반 직장인의 관점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저자인 김소영 노무사는 우리 사회에서 대중적으로 논의가 필요한 문제가 바로 직장 내 괴롭힘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직장 내 괴롭힘을 겪지 않고 원만한 직장생활을 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이 바뀌어야 할 방향을 연구하며 고민했던 내용들을 책으로 엮었다.

저자는 “지금까지는 잘못된 방식도 직장 관행으로 통용될 수 있었지만, 지금은 잘못된 행위라는 것을 조직 구성원 모두가 알고 있다”며 “근로자 인격권과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해 감수성을 높인다면, 더 나은 일터 문화를 만들 수 있다. 사람들의 삶의 터전인 일터가 변화함으로써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저자 김소영 노무사

·2010년, 만 21살 최연소노무사로 출발했다.
·2011년, 노무법인 우리들에서 기업 노무진단과 컨설팅 등을 수행했다.
·2013년, 경기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2013년, 한국남동발전에서 공기업 조직을 경험했다.
·2019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소상공인의 일과 삶의 균형’ 조사 연구를 통해 SBS스페셜에 출연하는 등 중소기업 인사노무 정책 개발 등의 일을 했다.
·2020년, 고려대학교 노동대학원에서 노동법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2020년, 서울아산병원 최초의 사내노무사로 직장 내 괴롭힘 리더 교육 및 노무 자문 등의 일을 수행했다.

박영사는 1952년 부산 부평동에서 도서출판 대중문화사로 출발했다. 법학, 경영학, 교육학, 심리학 등 다양한 분야의 대학교재 및 전문학술서적을 출판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학술분야를 넘어 인문학, 스포츠학, 반려동물 등 새로운 분야의 도서를 출판하면서 분야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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