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경찰, 범죄피해자에 '무지개박스' 만들어 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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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경찰, 범죄피해자에 '무지개박스' 만들어 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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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10.08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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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경찰서(서장 유희정) 여성청소년과에서는 10월 8, 범죄피해자 지원을 위한무지개박스를 제작하여 관내 임시숙소에 전달했다혔다.

무지개박스는 가정폭력·성폭력 등 범죄피해 직후 가정으로 귀치 못하고 임시숙소·쉼터 등으로 긴급히 분리되면서 필요 물품을 챙기 못하는 피해자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박스에는 피해자 지원제도 안내서 및 세면도구·양말·물티슈·손소독제·마스크 등이 담겨 있으며, 범죄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피해자들에 대해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비 온 뒤 밝은 햇살 아래 무지개가 떠오르듯이 밝은 희망이 생길 것이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내포하고 있다.

리경찰서는 임시숙소를 비롯하여 여성범죄를 담당하는 여성청소년수사팀 및 피해자 보호 업무를 담당하는 청문감사관실에 무지개박스를 비치하여 방문하는 피해자에게 제공, 필요한 생활 물품을 챙기기 위해 자택으로 귀가했다가 발생할 수 있는 2차 피해를 예방하고 피해자의 심리적 안정을 도모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희정 구리경찰서장은 갑작스러운 범죄로 인해 적절한 보호를 받지 못하는 피해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보호·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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