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평동 행복한 동행, 홀로 어르신께 '추석 행복한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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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평동 행복한 동행, 홀로 어르신께 '추석 행복한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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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9.29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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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센터장 이영재)는  9월 28일 자원봉사단체행복한 동행과 함께 홀로 사는 어르신 집에 찾아가행복한 밥상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은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 실시로 식사 전달만 진행했으며, 자원봉사단체는 추석을 맞이해 직접 빚은 송편과 과일 등 푸짐하게 준비한 음식들을 전달하면서 훈훈한 정을 나눴다.

 

행복한 밥상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코로나19로 사람들을 만나기 힘들고 찾아오는 자식도 없어 외로웠는데 이렇게행복한 동행과 공무원들이 찾아와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전영숙 행복한동행 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우리의 정성이 어르신들에게 전해져 훈훈한 명절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영재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지역 사회 에 따듯한 봉사활동을 실천해주시는 행복한 동행 여러분께 감사드린다.”코로나19로 가족친지 방문도 자제 권고하고 있어 더욱 소외되기 쉬운 우 리 이웃에게 행복한 밥상을 통한 한가위 온정은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행복한 밥상2018년도부터 매월 마지막주 월요일 공무원과 자원봉사자가 짝을 이루어 호평동에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의 집에 찾아가 당일 아침에 직접 만든 밥과 반찬으로 함께 식사함으로써 말벗이 되어드리고, 정서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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