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남읍 소재 요양원서 28일 코로나 확진자 17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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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남읍 소재 요양원서 28일 코로나 확진자 17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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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8.28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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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오전 현재 역학조사중 완료즉시 동선공개 예정

남양주시 오남읍 소재 요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 발생했다.

남양주시는 8월 28일 오전 8시 11분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오남읍 소재 요양원에서 17명  코로나19 확진. 현재 역학조사중으로 완료즉시 시청 홈페이지, 블로그에 동선공개"하겠다고 밝혔다.

확진자가 집단 발생한 건물.
확진자가 집단 발생한 건물.

시는 이어 오전 9시 "지난 23일 이후 현재까지 오남읍 소재 신명프라자(진건오남로 508) 방문자중 유증상자는 풍양보건소(031-590-5371~3)로 즉시 연락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시는  해당 요양원 간호조무사 (남양주 126번 확진)가 27일 오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입소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단 검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입소자 13명과 종사자 4명 등 17명이  양성 으로 나타났다.

확진자가 발생한 신명프라자 건물에는 8개 요양원이 자리잡고 있으며 총 입소자와 종사자는 205명으로 파악됐는데 이들 전원을 대상으로 전수조사가 실시 된다.

해당 건물은 확진자 발생후 자체적으로 코호트(집단격리)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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