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의회 산업건설위, 수돗물 정수 현장 점검
상태바
남양주시의회 산업건설위, 수돗물 정수 현장 점검
  • 페이퍼뉴스
  • 승인 2020.07.31 17: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도곡정수장 방문, 관리실태와 유충방지대책 살펴


 

남양주시의회(의장 이철영) 산업건설위원회는  7월 31일 남양주시 와부읍 도심길에 위치한 도곡정수장을 방문해 수돗물의 관리실태와 유충방지대책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최근 인천·경기·서울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깔다구로 추정되는 수돗물 유충 관련 신고가 발생함에 따라 현장을 직접 돌아보고, 수돗물의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현장 점검은  산업건설위원회 백선아 위원장을 롯한 산업건설위원회 의원들과 관계부서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되었다.

의원들은 도곡정수장의 운영 현황에 대해 브리핑을 받고 수장의 응집지, 침전지, 과지, 오존지, 활성탄흡착지 등 수처리의 전체 공정을 면밀히 확인하였으며 각 시설의 관리실태를 점검했다.

아울러 정수장과 배수지의 수돗물 유충 발생 방지를 위한 점검현황과 대책에 대해 질의하였으며 이에 대해 수도과장으로부터 시에서 운영 중인 배수지 21개소에 대해 저수조 물탱크 및 외부환기구까지 점검을 완료했다.

자체 정수장은 한강유역환경청과 한국수자원공사 합동 점검을 실시한 결과 충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만일의 경우를 대비하여 지속적으로 수돗물 급체계를 모니터링하고 각 수도시설에 대하여 면밀하게 점검을 시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백선아 위원장은깨끗한 수돗물은 시민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데 필수조건"이라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정수처리에 전을 기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