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문1동, ‘우리동네 건강주치의 사업’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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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문1동, ‘우리동네 건강주치의 사업’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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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7.30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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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 의료복지협동조합 협치 ‘의료취약계층 통합건강서비스 지원’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7월 29일 느티나무 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박두환)과 ‘우리동네 건강주치의 사업’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느티나무 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건강주치의 사업’은 찾아가는 보건ㆍ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간호사, 사회복지사와 함께 1차 의료기관 주치의가 의료취약계층에 대한 통합적인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현재 장애인주치의 사업 참여와 원진 녹색병원과 협약 등 지역사회건강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교문1동은 주치의와 함께 치료ㆍ간호계획을 수립하고, 정기적인 가정방문 중 건강이상 및 복지욕구가 있을시 주치의와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주치의는 중증질환의 예방적 케어, 만성질환 적극적 관리, 왕진서비스 등을 제공하게 된다. 

박두환 느티나무 의료사협 이사장은 “교문1동과의 전략적 업무협약을 계기로 더 많은 의료취약계층에게 손을 내밀어 줄 수 있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면서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바이러스 감염 걱정없이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느티나무 의료사협과의 이번 협업을 통해 보건ㆍ복지 분야에서 소중한 협력 관계임을 재확인된 것에 대해 뜻깊게 생각하며, 이를 통해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더불어 더 많은 1차 의료 기관들의 참여가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느티나무 협동조합은 의료와 복지를 매개로 공익적인 활동을 하는 단체로 일찍이‘우리가족 건강주치의’슬로건을 내세우며 환자에 대한 전인적인 케어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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