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선 4역이름 "동구릉 조선왕릉역으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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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내선 4역이름 "동구릉 조선왕릉역으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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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7.28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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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교육문화원 회원들, 온라인 시민운동 시작…지역경제 활성화 방안도 제시

 

별내선 연장구간.

비영리단체인 구리교육문화원 이은주 원장과 회원들은  경기도 구리시에 들어서는 8호선연장 별내선(별내암사) 전철역사의 명칭을 동구릉 조선왕릉역으로 변경할 것을 주장하며 온라인 동영상을 통한 시민운동을 최근 시작했다.

이들은  별내선 BN4 정거장 역이름을 동구릉 조선왕릉역이 되어야 한다는 제목의 성명서를 시청과 지역구 국회의원 측에 전달할 예정이다.

구리교육문화원은 2015년부터 '조선왕릉의 추억' 사진전나는야 동구릉 지킴이 능참봉, '조선왕릉이 나르샤' 동구릉 어린이 문화해설단 체험학습 프로그램, 세계유산 조선왕릉 동구릉 짚신 걷기대회를 개최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왔다.

이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장나눔 봉사활동 등을 통해 동구릉에 대한 다양한 콘텐츠로 시민들에게 홍보대사 역할을 하고 있다.

 

               구리교육문화원 성명서 "동구릉 조선왕릉역이 되어야 한다

이은주 원장
이은주 원장

구리시에는 8호선연장 별내선이 2년후면 개통된다. 서울 암사동을 지나 구리시내 3개의 역을 경유해서 남양주 별내동까지 이어지는 노선이다.

구리시에는 세계최고의 역사콘텐츠와 자연환경이 어우러진 192만여(58만평)규모의 유네스코 등록 세계유산인 조선왕릉 동구릉을 활용하여 구리시 지역발전 방법을 찾아 미래세대의 경제성장 동력을 확보하자는 의견을 제시한다.

구리시는 생산도시보다 소비도시가 분명하다. 구리시 젊은이들은 서울과 인근도시로 출퇴근을 하며 생활을 한다. 지역경제발전을 위해서 정부와 경기도에서는 동구릉에 많은 투자를 해야한다.

하지만 문제는 동구릉은 구리시에 있으면서 소관청은 문화재청이기 때문에 뭐하나 하려고 해도 규제와 절차가 복잡하다. 전철이 개통되면 문제는 국토교통부까지 협의해야 할 것이다.

구리시민들은 모두 힘을 합쳐 8호선 연장 별내선 BN4정거장의 역이름을 동구릉 조선왕릉역으로 지명하고 예를 들면 지하역사 주변 공간에 조선왕릉역사관 건립과 청년들이 동구릉관련 콘텐츠를 활용하여 창업할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지원해야 한다.

또한 동구릉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풍부한 소재의 문화 콘텐츠를 토대로 한 전통적 숙박시설과 쇼핑을 함께 할 수 있는 국내 대표적 역사문화도시로 개발하는 방안이제시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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