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재난긴급지원금 전시민에 현금 10만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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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재난긴급지원금 전시민에 현금 10만원 지급
  • 페이퍼뉴스 최원일 기자
  • 승인 2020.05.01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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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원 감액 대상은 확대, 5월1일부터 시 홈피서 온라인 신청 받아

남양주시시민 1인당 15만원을 현금 지급키로 한  재난긴급지원금이 5만원 감액돼 10만원으로 줄고 대상은 전체 시민으로 확대된다.  

시는 확정된 정부방침에 맞춰 지급급액과 대상을 이같이 수정하고 온라인 신청 접수를  5월 1일부터 시작했다.

시는 당초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을  소득 하위 70%(시민 80% 해당)로 잡고 1인당 15만원을 계획했으나 정부방침이 전 국민으로 바뀜에 따라 대상을  모든 시민으로 확대한 것이다.

이에 따라 불가피하게 지급금액을 1인당 10만원으로 줄여서 지급키로 수정했다.

시는 먼저 1일부터 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을 받고, 온라인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을 위해 18일부터 현장접수를 통해 신청 받는다.

신청대상은 20203290시를 기준으로 주민등록 상 주소지를 남양주에 둔 시민이며, 신청기간 내에 출생한 신생아의 경우도 329일 당시 부 또는 모가 남양주시민이라면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7월말까지 3개월간 진행되며, 신청자가 한꺼번에 몰리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 5월 1 일부터 17일까지 는 출생년도 끝자리 기준에 맞춘 공적마스크 5부제 기준에 따라 신청해야 한다.

방문 신청은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접수 일정과 맞춰 오는 18일부터 각 읍면동사무소 외에 지정된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마을회관 등에서 실시하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 지원금과 시 지원금을 한번 방문으로 동시에 신청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신청인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공적마스크 5부제 기준에 맞춰 해당 일에 방문하면 된다. , 대리신청의 경우에는 신청인의 서명날인이 포함된 신청서와 대리인의 신분증, 통장사본을 지참해야 한다.

한편, 시는 지원에서 소외받는 시민이 단 한명도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약자, 취약계층, 사회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접수 서비스도 준비 중에 있으며, 대상자 선별작업 등이 마무리되는 대로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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