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병원, 호흡기환자 음압격리실 추가설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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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병원, 호흡기환자 음압격리실 추가설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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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4.02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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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환자실 2개- 응급실 5개 추가, 대기시간 줄이고 안전진료 추구

 

남양주 진접읍 소재 현대병원(병원장 김부섭)이 4월 2일 호흡기환자 음압격리실을 추가설치하여 운영에 들어갔다.

중앙대 교육협력병원인 현대병원은 지난 3월 6일 보건복지부로부터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 받아 본관 1개 층의 18개 병실을 국가지정 수준의 음압격리병실로 설치하여 운영 해 왔다.

현대병원은 이에 더해 중환자실 2개와 응급실 5개 등 음압격리병실을 7개 추가로 설치하여 호흡기환자 방문 시 선별진료소의 환자 대기시간을 단축하여 신속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환자가 안심하고 편리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게 하였다.

현대병원은 331일  원외에 설치운영중인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검사 후 귀가했던 환자가 41일 양성으로 판정되어 관할보건소 신고하였다.

이에 역학조사관은 역학조사 결과 현대병원이 정부의 지침대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하였다.”추가방역조치나 선별진료소 폐쇄, 직원 격리 조치 없이 정상적으로 병원을 운영하도록 하였다.

이는 현대병원이 국민안심병원으로서 발열환자 관리와 접촉자 관리, 의심환자 관리를 제반 규정대로 시행하였기에 내려진 결과이다.

김부섭 병원장은 앞으로도 정부의 지침을 준수하고 원칙을 지키는 진료 프로세스를 통해 코로나 상황에 최선을 다함으로써 지역주민의 건강을 지키는 사명에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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