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동 ‘빛과 소금의 교회’ 코로나19 예방 후원
상태바
갈매동 ‘빛과 소금의 교회’ 코로나19 예방 후원
  • 페이퍼뉴스
  • 승인 2020.03.26 10: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사회 자율방역 봉사 및 취약계층 위한 사랑나눔 300만원 기탁

 

구리시 갈매동 ‘빛과 소금의 교회(담임목사 장창영)’는 신종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자율방역 및 취약계층 후원금을 기탁하며 나눔과 봉사를 실천했다.

지난 22일 갈매동 교인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동인구가 많은 갈매중앙공원, 에비뉴거리, 버스정류장 등에서의 첫 방역에 이어 사회적 거리두기 집중기간인 오는 4월 5일까지 매주 일요일 관내 주요 지역 및 시설을 순회하며 지속적인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23일에는 갈매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순영)를 방문해, 코로나 19 감염증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저소득 장애인 및 독거노인 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후원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빛과 소금의 교회는 지난 12월에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12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기탁하는 등 소외계층에 지속적인 온정의 손길을 베풀고 있다. 최근 코로나 19 장기화 상황에서는 온라인 예배를 드리며 사회적 거리 두기에 적극 동참하고 자발적인 방역활동까지 펼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이바지하는 등 지역사회 모범사례로 귀감이 되고 있다.

이순영 갈매동장은“코로나19 바이러스 여파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힘을 모아 방역활동에 헌신해주신 교인분들에게 감사드리며, 동에서도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될 때까지 방역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소외계층에 대해선 더 세심하게 관심을 갖고 지원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