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부예봉초등생 남매, 수년 모은 저금통 들고와 기부
상태바
와부예봉초등생 남매, 수년 모은 저금통 들고와 기부
  • 페이퍼뉴스
  • 승인 2020.03.25 15: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와부예봉초등학교 학생 2명이  3월 20일 수년간 한푼 두푼 모은 저금통을 들고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센터장 권혁무)를 찾아 코로나19로 고생하는 대구지역 의료진에게 기부금 전달을 부탁했다.

이들은 남매지간으로 코로나19 사태, 특히 대구지역의 위기상황을 매스컴으로 접하며 기부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전달 된 기부금은 대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부계좌로 입금해 전달됐으며, 기부증서는 별도 전달 예정이다.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장은전국적으로 기부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어린이들의 선행은 다양한 계층의 자발적인 기부라는 측면에서 높이 평가되며, 성인들도 이를 본받아 기부릴레이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남매 중 누나는 학교에서 전교부회장을 할 정도로 교우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평소에도 본인보다 어려운 환경에 처한 친구들을 먼저 살피는 모범적인 학생으로 알려졌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