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예림당, 사랑의 책 2만9,801권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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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예림당, 사랑의 책 2만9,801권 후원
  • 페이퍼뉴스 최원일 기자
  • 승인 2020.01.10 12:1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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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에 2억 9천만원상당 아동도서 전달
"어린이들 꿈 키워 주는데 조금이라도 도움 되기를 바라"
(주)예림당이 후원한 아동도서를 나눔 받는 어린이집 관계자들.

아동도서 전문 출판 ㈜예림당(나춘호대표)은 1월 9일 남양주실내체육관 앞 야외주차장에서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조광한)에 아동도서 WHY등 39종 2만9,801권 (약 2억 9천만원상당)의 후원도서를 전달했다.

예림당이 수만권의 아동도서를 한 지역에 후원한 것은 지난해 대구 달성구에 이어 남양주가 두번째다.

후원도서는 사전에 책을 기증하는 예림당과 후원을 받는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및 남양주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간 협의를 거쳐 연합회에 등록된 남양주시 전역 200곳의 어린이집에 나누어 전달됐다.

아동도서를 남양주시에 기증하는데 중심역할을 한 예림당 마케팅부 임상호차장 (진접읍 거주)은 "남양주 구리 등 수도권 동북부지역 어린이들의 꿈을 키워 주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책을 보내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기회가 닿는대로 기증활동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나눔의 장에 참석한 한 어린이집 원장은 “어린이들이 자라면서 꼭 필요한 인성과 성장에 도움이 되는 책을 많이 후원해준 예림당과 자원봉사센터에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아동 도서 전문 출판을 지향하며 1973년 설립된 예림당(본사 서울성동구 성수동)은 어린이들이 지식과 교양, 감성과 인문적 소양을 기를 수 있는 책을 꾸준히 펴냈다.
그 중 출판업계의 새로운 신화가 된 7,500만부 판매 기록의 <Why?>시리즈는 예림당의 대표 브랜드다.

예림당을 모체로 능인(브랜드 NI BOOK), 예림아이, 스마트베어, 티웨이항공, 해여림식물원 등의 사업체를 두고  오랜 출판 콘텐츠 기획 노하우를 바탕으로 E-Book, 체험 · 전시, 뮤지컬 등 OSMU사업을 전개하며 글로벌 컨텐츠 그룹으로 도약하고 있다.

 한편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아동, 장애인, 노인 등 대상자에 맞는 다양한 후원 사업을 통해 기업, 자원봉사단체, 개인 등이 사회에 환원하는 노블리스오블리주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발굴과 연계를 펼쳐나갈 계획이다.     <최원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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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영 2020-01-10 23:35:40
책은 나눌수록 좋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도서 기증은 언제나 칭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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