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강다은이 미모를 뽐냈다.
강다은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리의 솦유”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화보 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연두색 니트 의상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강다은의 모습이 담겼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에 누리꾼들은 “예뻐요”, “걸어 다니는 여신천사”, "가까이서 보니 아빠 쏙 빼닮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다은은 2015년 SBS 예능 '아빠를 부탁해'에 부친인 배우 강석우와 동반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2020년 TV조선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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