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인도대사관과 주한인도문화원은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소재 인도문화원 4층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4 사랑-인도문화축제'를 10월 1일부터 9일까지 서울 연세대, 영덕 웰니스 페스타, 나미섬, 한국외대 등에서 전국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안드라프라데시에서 인도의 8대 전통무용인 쿠치푸디 등을 직접 볼수 있는 기회다. 사진은 아밋 쿠마르 인도대사가 이날 용산구 한남동 인도문화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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