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바로처리팀’ 운영, 생활불편 민원 신속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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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바로처리팀’ 운영, 생활불편 민원 신속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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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12.30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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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불편 민원의 신속한 처리를 위해 2023년부터 바로처리팀을 신설·운영한다고 12월 30일 밝혔다.

바로처리팀 신설은 주광덕 시장이 시민시장시대를 맞아 취임 초기부터 추진해 온 지역 주민과의 진심소통 간담회에서 꾸준히 건의된 사항이다.

시민시장의 건의 사항을 민선 8기 첫 조직 개편에 적극 반영해 현장 민원을 보다 빠르게 처리하고 시민 만족도를 향상하기 위해 추진됐다.

바로처리팀은 과거 생활 불편 민원 처리 시스템인 8272민원처리시스템의 장점을 취해 시대 흐름에 맞게 새롭게 재정비되며현재 생활 불편 민원 접수를 담당하고 있는 민원콜센터팀과 바로처리1·2팀의 3개 팀 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민원별 사례 분석과 처리 과정 관리단가 계약으로 시행하는 사업에 한하는 비법정 도로 유지·관리 등의 민원 처리를 위한 현장기동반이 운영되며기존 읍··동 담당 사무였던 비법정 도로의 유지·관리가 종합민원담당관 바로처리팀으로 이관된다.

특히정확한 생활 불편 민원 접수와 신속한 민원 처리 과정에 대한 알림 서비스를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시민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빅데이터를 활용해 민원 발생을 최소화하며 시정에 대한 시민 신뢰도와 만족도를 높일 전망이다.

주광덕 시장은 이번 바로처리팀 신설은 다양한 시민과의 만남에서 많이 건의받았던 내용으로생활 불편 민원의 신속한 처리를 위해 민선 8기 첫 조직 개편에 반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74만 시민시장님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시민 삶의 질과 만족도 향상에 도움이 되는 정책들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시는 내년 2월까지 업무 체계 정립과 기본 계획 수립단가 계약 등을 추진해 3월 중 현장기동반을 시범 운영하고, 4월부터 바로처리팀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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