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자원봉사단 경기동부연합회 '담벼락이야기' 벽화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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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자원봉사단 경기동부연합회 '담벼락이야기' 벽화 봉사
  • 페이퍼뉴스 강혜경 기자
  • 승인 2022.11.18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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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자원봉사단 서울경기동부연합회는 11월9일부터 4일간 의정부시 직곡로에서 그림으로 소통하는 담벼락이야기벽화 봉사를 진행했다.

구리지부를 포함한 서울동부, 포천, 의정부, 동대문 등 5개지부가 연합해서 진행한 이번 봉사는 높이  2미터, 길이 총 38미터 담벼락에 어린왕자를 주제로 그림을 그렸다.

신천지 봉사단 관계자는 기존에 작업한 벽화 그림을 본 한 주민이 자신의 집에도 그려달라는 요청과 봉사 현장을 지나던 시민의 추가 요청이 더해져 작업 범위가 당초 계획보다 넓어졌다주민들의 벽화에 대한 반응이 좋고 선한 마음이 느껴져서 좋았다고 말했다.

벽화 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해왔다는 한 봉사자는 "벽화 봉사는 누구든 관심만 있으면 현장에서도 즉시 참여해 그릴 수 있는 점이 좋다. 또 자신의 동네에 그리니 지날 때마다 뿌듯함을 느낄 수 있다. 지나가는 할머니부터 아이들까지 누구나 동참하고 소통할 수 있는 봉사라서 너무 재미있게 참여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벽화 봉사에는 연예인협회회장, 6.25참전유공자회 도봉구지회와 남양주시지회 회원 11명이 직접 벽화 그리기에 동참하기도 했다.

6.25참전용사회 박00지회장은 벽화그리기 봉사에 참여해서 그림을 그리다보니 동심으로 돌아간 기분이 들고 뜻깊은 행사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신천지자원봉사단과의 소중한 인연에 대해 감사한다"고 말했다.

한편 봉사 현장에는 다다익선 화분나눔이 동시에 진행돼 벽화 그리기를 구경하던 시민들은 한 손에 화분을 하나씩 들고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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