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흠흠신서’ 편찬 200주년기념 ‘정약용문화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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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흠흠신서’ 편찬 200주년기념 ‘정약용문화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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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9.24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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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례 의식, 문예 대회, 공연 등 역사적 상상력 자극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정약용 선생의 묘소에서 진행된 헌화례에 참여한 주광덕 남양주시장
정약용 선생 묘소에서 진행된 헌화례에 참여한 주광덕 남양주시장

남양주시는 9월 23~24일 이틀간 조안면 정약용유적지 일원에서 헌화·헌다례 행사를 열고 36회 정약용문화제를 개최했다.

 36회 정약용문화제는 정약용 선생의 대표 저서인 형법서 흠흠신서(欽欽新書)’ 편찬 200주년을 기념해 기획됐으며, 24일까지 2일간 제례 의식 문예 대회 및 초등학생 역사 퀴즈 대회 공연 및 체험 연극 전통차 다례 교육 정약용 선생의 저서를 주제로 한 강연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이날 헌화·헌다례 행사에서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초헌관(初獻官제사의 첫 번째 잔을 올리는 제관)김현택 남양주시의회 의장이 아헌관(亞獻官제사의 두 번째 잔을 올리는 제관)정호영 다산 제7대 종손이 종헌관(終獻官제사의 세 번째 잔을 올리는 제관)을 맡았다.

한편지난 1986년 처음 개최돼 올해로 36회째를 맞은 정약용문화제는 유네스코 지정 세계기념인물인 다산 정약용 선생의 실사구시 사상과 인문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해 온 남양주시 대표 문화제로, ‘36회 정약용문화제는 9월 23~ 24일 이틀간 정약용유적지 일원에서 개최됐다.

행사 기간 동안 참여한 시민들은 다산생태공원 내 전통 놀이터에서 전통 의상 입어 보기지게 체험제기차기책 쌓기전통 활·갓 만들기 체험을 했으며시 플리 마켓과 공예 체험 부스에서는 다양한 생활 소품과 공예품을 구매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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