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수국과 함께 달빛 산책...9월 여유당 야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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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수국과 함께 달빛 산책...9월 여유당 야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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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9.02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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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안면 정약용 유적지-다산생태공원서
저녁 8시까지...색다른 가을풍경 즐긴다
다산선생이 사랑했던 수국과 함께 달빛 산책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9월 한 달간 매일 저녁 8시까지 조안면 소재 정약용유적지와 다산생태공원에서 색다른 가을 저녁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여유당 야행을 운영한다.

여유당 야행길은 정약용유적지에서 시작해 다산생태공원 산책길을 따라 수국 꽃 조명과 달 조형물다산 선생의 글귀 등 다채로운 빛의 포토존으로 조성돼 있다.

아름답게 꾸며진 산책길을 따라 배우 정해인의 목소리로 듣는 셀프 오디오 해설도 들으면서 여유로운 힐링의 시간을 즐길 수 있다.

특히다산선생이 다산화사(茶山花史) 20수에 시구를 남길 정도로 애정을 가진 '수국'을 LED 조명으로 재현해 유적지와 다산생태공원을 환히 밝히며 아름다운 야경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9월 3일부터는 SNS 인증샷 이벤트인 두개의 달을 찾아라에 참여할 수 있으며산책길을 거닐면서 두 개의 달 조형물을 찾아 사진을 찍고 개인 SNS에 올리면 정약용 굿즈를 상품으로 제공한다.

시는 여유당 야행 기간 동안 저녁 8시까지 정약용유적지를 연장 개관함과 동시에 산책길 조명은 밤 10시까지 운영할 방침으로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형형색색 LED 조명 등 다양한 볼거리들이 관광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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