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정화조 없는 도시 만들기' 프로젝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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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정화조 없는 도시 만들기' 프로젝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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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8.14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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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하천오염악취해충 발생의 원인이 되는 정화조를 폐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정화조 없는 도시 만들기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양주시의 정화조 존치 비율은 3%로 비교적 낮은 편이나 팔당댐 주변에 수도권 주민이 사용하는 수돗물의 취수장이 11곳이나 있어 수질과 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이번 프로젝트가 추진됐다.

시는 존치하는 정화조의 단계적 폐쇄를 목표로 수질 오염 및 악취 문제가 발생하는 합병정화조를 최소화할 예정이며오수를 받아 부패시키는 방식인 단독정화조를 폐쇄하기 위해 합류식 하수처리지역을 분류식으로 전환하는 등 세부적인 단계별 추진 방향을 수립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건축 인·허가 협의 단계부터 정화조 폐쇄를 추진하고 와부 지역 등 30개소 위치에 약 50의 공공오수관로를 설치할 예정이며앞으로 하수처리장과 멀리 떨어진 지역도 정화조 폐쇄가 가능해짐에 따라 악취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할 뿐만 아니라 하천 수질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남양주시는 전국 최초로 스마트 하수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해 업무에 활용하고 있으며업무의 효율성과 행정 신뢰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지난 1, 2년마다 실시되는 하수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우수등급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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