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서 119 출동 현장 "구급대원 폭행 절대 안돼요"
상태바
소방서 119 출동 현장 "구급대원 폭행 절대 안돼요"
  • 페이퍼뉴스
  • 승인 2022.08.06 21: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남양주소방서 "시민의 안전 위협하는 매우 심각한 행위" 근절 당부
119 구급대원 폭행 NO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위해 헌신하는 119구급대원을 향한 폭언이나 폭행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전국에서 구급대원 폭력이 647건이 발생했다.

이에 남양주소방서 (서장 조경현)는  8월 6일  출동 현장에서 구급대원을 폭행하는 행위가 절대 발생해서는 안된다고  폭력행위 근절을 당부했다.

남양주소방서는 구급대원 폭행 피해 근절을 위해 구급차 내외부에 CCTV설치 및 웨어러블 캠 보급 폭언ㆍ폭행피해 구급대원에게 PTSD 심리상담 지원 폭행 발생 시 112, 119상황실로 자동신고 및 관련정보를 전송하는 비상버튼 및 자동 신고장치를 구급차 내 설치 운영 중이다.

소방기본법 제50조와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제28조에 의하면 출동한 소방대원에게 폭행 또는 협박을 행사하여 화재진압, 인명구조 또는 구급활동을 방해하는 행위를 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돼 있다.

남양주소방서 이효충 재난대응과장은 구급대원을 폭행하는 것은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매우 심각한 행위라며 사명감을 갖고 근무하는 소방대원들에게 폭언 등 폭력 행사 시 무관용 대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