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경찰서 '위기아동 원스톱 보호체계 구축'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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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경찰서 '위기아동 원스톱 보호체계 구축'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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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8.02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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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북부경찰서(서장 총경 유재용)는 7월 29일 응급·입원 업무를 처리하는 남양주보건소 등 6개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위기아동 원스톱 보호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찰(APO, 스토킹, 보호조치담당), 남양주시청 아동보호팀, 남양주아동보호전문기관, 남양주보건소,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남양주한마음가족상담소, 경기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간담회는 관내 조현병·알코올 의존증 가정 내 아동학대(가정폭력 등 포함) 예방 및 위기아동 대상 보호·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 정신과적 112 신고 사례, 보호진단 의뢰 현황 소개에 이어 보건소 등의 업무처리 절차와 현장 대응 시 유의사항을 공유하며 기관 간 유기적인 보호와 지원 방안을 논의하였다.

유재용 경찰서장은 "최근 조현병, 알코올 의존증, 자해(자살), 기타 휴대폰 중독증 등 정신과적 소견과 관련한 아동학대, 가정폭력, 스토킹 등의 신고가 증가 추세이며, 이러한 가정폭력에 노출된 위기아동을 신속히 발굴하고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각 유관기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 시책인 위기아동대응팀의 적극 운영으로 아동 대상 위기 요인을 조기에 발견, 전문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하여 선제적 범죄예방과 치안 활동 등 사회적 약자인 아동보호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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