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구리센터 업무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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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구리센터 업무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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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7.30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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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구리센터 개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구리센터가 7월 27일 구리역 인근 태영빌딩에서 개소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했다. 

소진공 구리센터는 지난해 국회 윤호중 의원이 예산 3억 4,700만 원을 확보, 준비과정을 거쳐 이날부터 본격 업무를 시작하게 됐다.

소진공 구리센터는 구리역 인근에 자리 잡아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였으며, 구리·남양주·가평 관내 4만 8천여 소상공인 사업체와 8개 전통시장을 지원한다. 센터는 정책자금 지원, 전통시장 지원 등의 업무를 비롯해 창업과 소상공인 경영개선을 위한 교육‧컨설팅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개소식에서 윤호중 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나날을 보내고 계신 구리, 남양주, 가평 지역 소상공인 여러분들이 구리센터 개소로 조금이나마 불편을 더실 수 있기를 바라며, 소진공 구리센터가 앞으로 지역 소상공인 여러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구리센터의 원활한 운영과 소상공인 여러분의 어려움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 의원은 이어 “작년 한 해 동안 센터 신규설치를 위해 부처를 설득하고 국회에서 예산 심사 전반을 챙겼던 기억이 주마등처럼 스쳐간다”며 “오랜 염원 끝에 소진공 구리센터가 개소되어 진심으로 기쁘고 환영한다”고 덧붙였다.

구리센터 개설로 구리지역 소상공인뿐 아니라 인근 남양주, 가평 지역 소상공인들의 불편은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그동안 구리시 지역 소상공인은 대출 신청 등 소진공의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왕복 2시간 이상 걸려 하남센터까지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

구리센터는 지난해 4월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회가 최초로 제안하였고, 윤호중 국회의원이 관련 국회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한 결과 지난해 12월 정부 예산 3억 4,700만 원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이번 구리센터 설치까지 이어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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