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보훈의 달 기념, 서울야고보지파 '평화의 꽃'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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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보훈의 달 기념, 서울야고보지파 '평화의 꽃'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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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6.20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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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참혹함을 딛고 일어나 평화의 씨앗이 되다
▲평화로운 세계를 염원하는 무용 공연 ‘평화의 꽃’ (신천지 예수교회 서울야고보지파 제공)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서울야고보지파(이하 신천지 서울야고보지파, 지파장 유영주)가 6월 18일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전쟁의 참혹함과 평화의 중요성을 알리는 공연 평화의 꽃을 진행했다.

이번 공연은 우크라이나에서 전쟁이 일어나고 있지만 전쟁을 기억하는 세대가 줄어들고 있는 이때, 동족상잔의 비극 6.25를 다시 한번 생각하고 평화가 얼마나 중요한지 전하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휴일을 맞아 서울 도봉구 창동 문화예술센터 2층 공연장에서 열린 이번 공연에는 특히 상이군경회, 6.25참전자회, 월남전참전자회 회원들과  도일 스님, MOU체결 목회자 등 40여명의 인사들과 지역주민, 일반 관람객, 연극동호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종교와 시대를 뛰어넘어 평화를 염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연내용은 평화로운 가족을 표현한 애니메이션 영상 6.25전쟁 표현 연극 전쟁의 참혹함을 영상과 함께 표현한 성악 <비목> 어린이 합창 <고향의 봄> 이만희 총회장의 평화행보영상 평화의 나라를 염원한 무용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날 공연장을 찾은 구리 남양주 지역신문 페이퍼뉴스 최원일 편집국장은 "어린시절 겪은 6.25와 성인이 돼 월남전에 참전했던  당시 상황이  생생히 기억나 자신도 모르게 눈물이 나왔다며 다시는 이땅에  6.25와 같은 비극이 없기를 바란다고 연극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유영주 지파장은 우리 신천지는 하늘의 가르침대로 평화의 일을 행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우리 역사에 더 이상의 전쟁이 있어서는 안 된다. 우리와 우리의 후손이 살아갈 시대는 평화의 꽃이 만개하는 시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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