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승남 "구리 도시이미지- 브랜드 개선" 공약 내놔
상태바
안승남 "구리 도시이미지- 브랜드 개선" 공약 내놔
  • 페이퍼뉴스
  • 승인 2022.05.26 13: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카이라인 높이 비교
스카이라인 높이 비교(제공=안후보 선거사무소)
49층 랜드마크 아이타워 조감도
49층 랜드마크 아이타워 조감도
명동씨네라이브러리(자료=채널CJ)
명동씨네라이브러리(자료=채널CJ)

안승남 구리시장후보가 구리시의 도시브랜드 및 도시경쟁력 제고를 위한 공약을 내놨다.

구리시는 작년말 행정안전부 「2021 전국 지방자치단체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충남 계룡시와 함께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아 명실공히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중 하나로 평가됐다.

또한 ‘사회안전지수'(Korea Security Index 2022)-살기좋은 지역’ 평가에서는 지난 2021년에 경기도 내 5위, 전국 38위를 차지한데 이어 2022년 평가에서는 전국 229 개 시·군·구 중 전국 6위, 인구 20만 미만 소도시 중에서는 전국 2위를 차지했다.

그렇지만 안 후보는 “민선7기 동안 각고의 노력으로 구리시가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가 되었다. 그렇지만 다음 구리시장이 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최소한 ‘그 다음 은 무엇인가?’라는 질문 앞에 답을 할 정도의 비전은 가지고 있어야 한다”면서 말문 을 열었다.

이어 안 후보는 “많은 시민께서 이웃 남양주시의 다산신도시나 하남의 미사신도시에 다녀오면 구리시가 너무 상대적으로 초라해 보인다는 말씀을 하신다. 그런데 구리시 는 면적 33.292㎢로 전국에서 가장 작은 ‘시(市)’인데다가 전체면적의 60% 정도가 그린벨트이고 도시 가운데 동구릉이 넓게 자리 잡고 있어 신도시급 대규모 도시개발 은 물리적으로 어려워 구리시 실정에 맞는 특화된 도시발전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 했다.

또 안 후보는 구리시의 도시비전은 “‘구리시’ 하면 딱 떠오르는 신선하고 매력적인 이미지가 과연 있는가”라는 명제부터 시작해야 한다면서 “그간 전임시장들이 대형사 업에만 치중한 나머지 도시브랜드나 이미지 향상을 위해 구리시나 구리도시공사가 당장 할 수 있는 일들이 있음에도 하지 않아 남양주나 하남 등 이웃도시에 비해 도 시브랜드와 도시경쟁력이 뒤처지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안 시장은 지난 민선 7기 동안 구리시의 도시브랜드와 이미지 향상을 위해 서 할 수 있는 모든 아이디어를 다 짜내서 실천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장장 13년 동안이나 시민들을 ‘희망고문’으로 밀어 넣었던 구리월드디자인시티 (GWDC)을 폐기하고 산업중심의 첨단 스마트도시를 건설하는 ▲한강변 ‘AI플랫폼’ 스마트도시개발사업을 공모해 한국산업은행, KT,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유진기업 등 을 공동사업시행자로 선정하여 추진하는 한편 ▲ 구리시 북단 사노동에는 e-커머스 혁신물류단지를 유치했다.

이와 함께 ▲물류·유통·IT·제조기능이 어우러진 복합화 단지로 발전할 수 있도록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을 이곳으로 이전하고 이와의 시너지 를 극대화하기 위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핵심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푸드테크’ 산 업을 유치하는 ‘푸드테크밸리’ 사업을 동시에 추진했고,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중 메이저로 손꼽히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 본사 이전 공모에서 11개 시·군이 치열하 게 경합을 벌인 결과 구리시가 당당히 1위를 차지해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안 후보는 “특히 돌다리사거리 등 원도심 중심상업지구(CBD: Central Business District) 주변의 노후도는 날로 심각해지고 있으며 이웃 신도시들에 비해 ‘깨끗하고 번듯한 맛’이 없는 것이 사실이라 더 이상 그대로 방치할 수는 없었다면 서, 구리도시공사가 시유지 개발을 통해 원도심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당장 할 수 있는 사업들부터 신속하게 착수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어 안 후보는 “그간 구리시를 상징하는 랜드마크가 고작 30층 높이의 소각장 굴뚝 인 구리타워였다”는 것이 작금의 현실이라면서 “앞으로 구리시의 ‘상대적 도태’를 방 지하기 위해서는 시급히 구리시의 도시이미지를 개선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안 후보는 지난 민선 7기에 △갈매지식산업센터 조성(갈매동 545), △인창동 구)등 기소 옆 시유지(인창동 673-1)에 경기동북부 최고층인 49층 ‘구리랜드마크타워’ 건 설, △수택동 수택고 옆 시유지(수택동 882)에 49층 I(아이)-타워 건설을 통해 구리시의 낡은 도시이미지를 향상시키는데 집중했다.

이밖에도 △인창C구역 주택재개 발 지구에도 42층 주상복합 2개 동 등 앞으로 40층 이상 고층건물을 6개나 갖춘 ‘도 심다운 도심’의 스카이라인을 갖추게 돼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 자신했다.

이어 안 후보 측은 이 건물은 전통상권보호구역인 구리전통시장 경계로부터 1km 이 상 떨어져 있어 ‘대형마트’ 입지에 제한이 없을 것이라 판단된다“면서 ”구리시에서 22년간 운영해 온 롯데마트가 지난해 임대차 경쟁입찰에서 탈락하여 폐점함에 따라 많은 시민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면서 이곳 지하에 ‘대형마트’ 유치하는 한편 전통 시장 상권 및 골목상권 보호를 위해 한층 강화된 상권활성화 및 경쟁력강화 프로그 램을 동시에 운영하는 상생공약을 세웠다고 밝혔다.

아울러, 안 후보는 ”고층건물 건설로 인해 기존 전통상권이나 골목상권이 위축되지 않도록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을 통해 경쟁력 강화 프로그램을 선행하여 집중운영있 다“고 밝히면서 ”구리전통시장은 이웃 신도시에 없는 귀중한 자원으로 4개동의 경기동북부 최고층 마천루들과 함께 역사성과 첨단성이 조화를 이루며 아름답게 공존하는 ‘올드 앤 뉴 (old & new)’를 개발컨셉으로 잡고 미국 뉴욕의 첼시마켓(Chelsea Market)과 일본 오사카 ‘난바’의 사례를 참고하여 도시이미지 개선과 함께 도시경쟁력 강화전략을 집중하여 추진할 것“이라 밝혔다.

또한, 안 후보는 “전봇대를 없애는 전선지중화 사업을 확대해 나가는 동시에 노후건물 외관 개선사업을 펼치면 4년 내 신도시 부럽지 않은 ‘도심다운 도 심’이 만들어 질 것이며, 더 나아가 상권활성화와 도시경쟁력 상승로 이어질 것”이라 자신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