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문화예술인 125명, 최민희 예비후보 지지
상태바
남양주 문화예술인 125명, 최민희 예비후보 지지
  • 페이퍼뉴스 최원일 기자
  • 승인 2022.05.12 10: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민희 후보 지지 문화예술인들.(제공=최 후보 선대본부)

남양주 문화예술인 125명이 남양주 시장에 출마한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지지 선언에 나섰다.

이들은 5월 10일 남양주 아트센터 내 남양주 예총 사무실에서 최 예비후보와 함께 남양주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지지 선언에서 “우리 문화예술인들이 지난 16년 동안 남양주시 정책에서 소외됐고, 창작과 표현의 기회가 극히 적었다. 이는 결국 문화예술계는 물론 사회 발전 가능성을 가로막는 중대한 실책”이라고 운을 뗀 뒤 “우리가 어려웠을 때 함께했고 많은 일에 동참한 사람이 바로 최민희이기에 고맙고, 우리가 무엇을 원하는지 가장 잘 알기에 끝까지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모두가 행복한 문화예술의 힘을 믿고, 대한민국 문화예술을 선도하는 남양주를 실현하는 과정에 최민희와 굳게 손잡고 나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 예비후보는 “시민의 다양한 꿈과 문화예술인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가장 앞서 소통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화답하고 “문화예술이야말로 시민의 행복한 삶에 필수 요소인 만큼 문화예술인들과 함께 행복한 문화도시 남양주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최 예비후보는 문화로 행복한 도시 남양주를 만들기 위해 ▲남양주 문화예술회관 건립 ▲지역 문화제 활성화 ▲친환경 에듀컬쳐 파크 ▲문화예술교육원 추진 등 공약을 내놓은 바 있다.

최 후보 선대본부가 밝힌 지지 선언 문화예술인에는 조지훈문학제 공동운영위원장인 시인 한정희, 시인 유병연, 서양화가 이상숙, 조각가 김기로, 국악인 장행숙, 홍은채, 성악가 이상준, 사진작가 이덕만, 김정혜, 연극연출가 류홍근, 품바명인 임용석, 무용가 황자윤, 방송인 김종석 씨 등이 포함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