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봉초 5학년, 학교쉼터에 평상 만들기 목공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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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봉초 5학년, 학교쉼터에 평상 만들기 목공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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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5.11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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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화봉초등학교(교장 김종각)는 5학년 희망 학급을 대상으로 학생 주도성 프로젝트 ‘꽃그늘(학교 쉼터) 평상 만들기’를 실시했다고 5월 10일 밝혔다.


이번 수업은 쉴 공간을 조성하고 싶다는 학생자치회의 의견을 수렴하여 학교 꽃그늘(학교 쉼터)에 놓일 평상을 교장 선생님과 학생들이 함께 협동하여 만들어 보는 활동이었다. 이를 통해 학교를 사랑하는 마음을 느끼고, 화봉 교육 가족을 위한 쉼터를 마련해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사전에 5학년 한 학급 희망을 받아 프로젝트를 계획했으며 24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김종각 교장은 이날 수업에서 목재의 특징, 평상 조립, 드릴로 나사 박기 등 평상 만들기 전반에 걸친 과정을 학생들에게 직접 시범을 보여주며 안전을 위해 유의할 사항도 강조했다. 5학년 실과 교육과정에서 목공 수업이 줄어들면서 목공 체험을 할 수 없었던 학생들이 목공 수업을 듣고 직접 실습해보는 계기가 되어 유익한 시간이었다. 


화봉초 5학년 심찬우 학생은 “꽃그늘 평상 만들기의 전 과정이 모두 즐겁고 흥미로워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참여했으며, 무엇보다 특별했던 것은 코로나19로 소원했던 친구들과 모둠별로 의논하고 협동하여 함께 우리 모두를 위한 평상을 만들어낸 것이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화봉초 5학년 학부모는 “아이가 가정에서 평상 만들기 수업에 대한 큰 기대를 가지고 있었는데, 사진으로 보니 어느 학교에서나 하는 수업이 아니라 특별하게 느껴지고, 각자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차례를 지켜 활동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더불에 특별한 수업을 준비해주신 교장 선생님께 감사드린다”말했다.


화봉초 김종각 교장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학교 공간 활용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고 화봉 교육 가족 및 마을 주민들의 쉼터 조성을 위한 평상 만들기 작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에서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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