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어르신 '기억나무 쉼터' 1-2호점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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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어르신 '기억나무 쉼터' 1-2호점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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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5.08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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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매동 기억나무쉼터 1호점
기억나무쉼터 2호점
수택동 기억나무쉼터 2호점

구리시는 거동이 어려운 치매 어르신의 쉼터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5월 3일과 4일 양일간 「기억나무쉼터」 1, 2호점을 수택동과 갈매동에 서 각각 개소했다.

「기억나무쉼터」는 치매 환자의 치매 악화를 방지하기 위해 전문적인 인지·신체·정서 치료프로그램과 돌봄을 제공하는 치매 어르신 방문형 쉼터다.

202112월 말 기준 65세 이상 노인 비율은 구리시 전체 인구 대비 14.5%를 차지, 고령사회로 진입했으며, 치매환자 및 경도인지장애 환자 비율도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다.

그동안 치매환자 쉼터 프로그램은 인창동 치매안심센터 한 곳에서만  운영했으나 사업의 효율성 증대를 위해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생활 근거지에서 가까운 수택동과 갈매동 2곳에 쉼터를 확대하고, 향후 교문동 제3호점까지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차종회 구리시장 권한대행은 각 동별로 기억나무쉼터가 개소됨에 따라, 치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치매환자와 가족분들의 부담이 줄어들길 바란다소외되는 치매 어르신이 없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억나무쉼터」 1, 2호점 내역은 다음과 같다.

□ 「기억나무쉼터」 1호점

○ 갈매동 LH아파트 1단지에 위치, 지난해 개소

○ 갈매LH아파트 1단지 관리사무소와 갈매사회복지관의 협업을 통해 4일 새로운 수업을 개강

 

□ 「기억나무쉼터」 2호점

○ 수택동 행복주택에 위치, 3일 개소

○ 경기도행복마을 관리소와 교육실 공유, 관리소 팀원 대상 기억사랑지킴이(치매 전문 인력) 양성, 인지 강화 프로그램 운영, 안심마을 조성 등 체계적 협업 추진

○ 사업예산의 효율과 성과를 배가 시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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