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5일간 ‘구리공설묘지 전면폐쇄’ 행정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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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5일간 ‘구리공설묘지 전면폐쇄’ 행정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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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1.21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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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전 1주, 후 1주간은 성묘인원 최소화 등 제한 개방
구리시재난안전대책본부, 코로나19로 성묘객 ‘이용제한' 조치
구리 공설 묘지

구리시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안승남 구리시장)는 설 연휴기간 구리공설묘지를 전면 폐쇄한다는 행정명령을 내렸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1월 21일 오미크론과 같은 코로나19 변종의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명절과 마찬가지로 1월 29일~2월 2일까지 5일간 성묘객들의 이용을 제한하는 공설묘지 전면 폐쇄조치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설 연휴 전․후 기간인 1월 22일부터 1월 28일까지 7일간, 2월 3일부터 2월 9일까지 7일간은 공설묘지 제한 개방으로 성묘 인원을 최소화 하기로 했다.

이 기간에는 성묘객들의 음식물 섭취가 금지되며 아울러 임시초소를 공설묘지에 설치하여 안심콜 방문 등록, 마스크 착용, 체온측정 등 방역 수칙 준수에도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안승남 시장은 “오미크론과 같은 변종 발생으로 코로나19의 확산세가 꺾이지 않아 설 연휴 기간 구리공설묘지를 전면 폐쇄하기로 결정하게 되었다.”며, “가족과 지역사회 공동체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임을 양해해 주시고, 공설묘지 방문 시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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