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8회 한국소설문학상’ 원로 이재백작가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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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회 한국소설문학상’ 원로 이재백작가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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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1.15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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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작 ‘삼형제’…시상식 1월 21일 서울 수운회관
수상자 이재백 소설가
수상자 이재백 소설가

'제48회 한국소설문학상’ 수상자로 원로 소설가 이재백(83)씨가 선정됐다.

​한국소설가협회는 ‘제48회 한국소설문학상’에 전남 곡성 출생 소설가 이재백(83)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월 13일 밝혔다. 수상작은 ‘삼형제’.

​작품 ‘삼형제’는 이 소설가의 실제 가족사를 배경으로 삼형제의 기구한 운영을 다루고 있다. 삼형제 중 한명은 북한에서 남한으로 내려오고, 또 한 형제는 남한에서 북한으로 올라갔으며, 나머지 한 형제는 남한에서 살다가 죽게 된다.

​삼형제가 향하는 삶의 향방을 주도면밀하게 작가적 시각으로 형상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 작품은 2021년 ‘월간문학’ 7월호에 발표됐다.

​수상자인 이재백씨는 1939년 전남 곡성군 목사동면 신전리에서 태어나 서라벌예대 문창과를 졸업, 1995년 ‘월간문학’ 신인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데뷔했다.

​창작집 '돌각담’과 2014년 만우박영준 문학상을 수상했던 ‘목사동 느티나무’를 펴냈다. 현재 고향인 곡성에 머물며 배 과수원을 운영, 농부소설가로 살아가고 있다.

​시상식은 1월 21일 오후 4시30분 서울 인사동 수운회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                                     <출처 = 광남일보 고선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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