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정신재활시설 푸른샘, 지역사회와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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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정신재활시설 푸른샘, 지역사회와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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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11.25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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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정신재활시설 푸른샘(시설장 박승일)은 10월 23일 지역 사회와 소통하는 시간으로 「푸른샘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정신재활시설 푸른샘은 정신질환자의 재활과 건강한 지역 사회로의 복귀를 돕는 남성 전용 공동생활 가정이다. 「푸른샘 아카데미」는 푸른샘에서 운영하는 사회 적응 프로그램으로, 정신건강 분야의 전문가 및 사회·문화 등에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강사를 초빙해 시설 내 입소자들이 사회에 건강하게 복귀해 독립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번 「푸른샘 아카데미」는 남양주시 평내동에 위치한 시와문화마을에서 진행됐으며, 남양주시민문화예술협회 상임대표가 강사로 나서 ‘커피와 살아가는 내 인생’을 주제로 강연을 실시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입소자들은 “「푸른샘 아카데미」를 통해 바리스타에 관심을 갖게 됐고, 소통의 의미를 알게 됐다.”며 “하루하루 감사하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승일 시설장은 “앞으로도 「푸른샘 아카데미」, 직업 재활 연계 활동 및 김장 봉사 참여 등을 통해 지역 사회 공동체의 일원으로 활동해 정신질환자들이 우리 사회에서 편견 없이 독립적으로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남양주시#정신재활시설#푸른샘#지역사회소통#푸른샘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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