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60세대 '이음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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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0세대 '이음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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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11.25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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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4060세대의 안정적 일자리 창출을 위한 ‘경기도 이음 일자리 사업’을 추진,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1월 25일 밝혔다.

​‘경기도 이음 일자리 사업’은 코로나로 직장을 잃었거나 조기퇴직 이후 새로운 인생을 설계하는 도내 중장년 4060세대를 대상으로 안정적 일자리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는데 목적을 뒀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민 중 새로운 직장으로의 구직을 희망하는 만 40세 이상 65세 미만 신중년으로, 고용보험 미가입자이여야 참여가 가능하다.

​도는 신중년세대의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을 위해 채용기업에 인턴 3개월, 정규직 3개월 등 최대 6개월분의 고용장려금을 지원한다.

​이와 별도로 3개월간의 인턴 수료 후 정규직 전환이 된 참여자에 한해 인턴 수료금을 월 30만원씩 최대 90만원 지급할 계획이다.

​참여 희망 노동자는 참여 신청서 등 필수서류를 작성·구비해 11월 25일부터 오는 12월 17일까지 이메일(job5060@gjf.or.kr)로 제출하면 된다. 관련 양식은 경기도일자리재단 홈페이지(www.gjf.or.kr)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한편 도는 참여 기업을 지난 12일까지 모집한 결과, 457개 기업에서 1,375명의 이음 근로를 신청하며 매칭 예정 인력 200명 대비 6.9: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중 기업 역량, 업종, 사업 추진 의지, 운영방안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109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이음일자리 사업은 내년 1월부터 기업과 참여자를 연결해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갈 계획이다.

특히 ‘이음 일자리 상담매니저’를 운영해 기업의 특성과 분야를 분석, 이를 토대로 노동자와 업체를 연계하는 맞춤형 지원을 펼친다.

​이 밖에도 구직자들의 직무역량 강화 차원에서 직무관련 교육을 지원하고, 이음매니저를 통한 지속적인 취업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현병천 일자리경제정책과장은 “이번 참여기업 모집은 전년대비 3.9배 증가된 경쟁률을 보였고, 이는 코로나19로 도내 중소기업들이 겪는 구인난과 경영의 어려움에 대한 방증”이라며, “이번 사업으로 신중년 세대와 기업 모두 상생할 수 있도록 일자리 미스 매칭 해결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문의 : 중장년일자리센터  (031-270-6680)

#경기도#경기도일자리재단#4060#이음일자리사업#참여자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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