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불편 줄이게 발 빠른 도로설해 대비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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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불편 줄이게 발 빠른 도로설해 대비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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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10.15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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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가 겨울철 강설로 인한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발 빠르게 도로설해대책을 마련했다고 10월 15일 밝혔다.

​시는 10월 초에 2021년부터 2022년까지의 도로설해대책 추진계획을 수립했으며, 계획추진을 위해 시설을 보수하고 필요한 장비를 구입·정비하는 것은 물론 염화칼슘 조기 구입 등을 통한 충분한 제설제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겨울철 원활한 교통 흐름과 빈틈없는 제설작업을 위해 시는 경찰서, 소방서, 경기도시공사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점검하고 읍면동별 제설대응체계 구축을 완료했다.

​이를 위해 11개 설해전진기지를 설치해 운영하고 24개로 나눠진 권역에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제설을 실시할 계획이며, 작업에 투입할 살포기, 제설기 등 총 22대의 제설장비와 7천톤의 제설제를 우선적으로 구매할 방침이다.

​또한, 제설차량에 GPS 장비를 장착하고 구축된 재해영상감시시스템(CCTV)운영을 통해 실시간 제설작업 상황과 취약지를 파악해 제설작업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며 특히, 고갯길, 고지대 등 도로 결빙 취약지역에는 400여 개의 제설함을 비치해 강설 시 시민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현호권 도시관리사업소장은 “다소 이른감도 있지만 올 겨울 강설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고자 미리 선제적으로 도로설해대책을 준비하고 있다.”며 “올해는 제설취약지역과 민원발생지역의 신속한 제설을 위해 신속대응팀을 새로 만들어 운영하는 등 어느때보다 사전대비를 철저히 해 강설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 동안을 도로설해대책기간으로 정해 대비에 나서며, 시민들이 ‘내 집, 내 점포 앞 눈 치우기’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홍보도 병행한다.

#남양주시#시민불편제로#발빠른도로설해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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