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함께하는 '제7회 나라사랑 평화나눔'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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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하는 '제7회 나라사랑 평화나눔' 캠페인
  • 페이퍼뉴스 강혜경 기자
  • 승인 2021.10.14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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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자원봉사단 구리지부, 수택동 원촌공원에서 부스 운영
시민들이 6.25전쟁 사진을 보며 봉사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구리지부(지부장 강창훈)는 10월 11일 구리시 수택동 원촌공원에서 7회 나라사랑 평화나눔활동으로 시민들이 참여하는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나라사랑 평화나눔봉사는 시민들에게 전쟁의 참상을 알리는 한편 나라를 위해 숭고한 희생과 헌신으로 목숨을 바친 참전용사들의 고귀한 정신을 기리고, 전쟁과 분쟁이 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어 후대에 전하고자 하는 신천지자원봉사단의 염원으로 기획됐다.

특히 이번 봉사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부스를 운영하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됐다.

부스는 6.25 참전 유공자께 감사편지 쓰기 태극기 색칠하기 폴라로이드 즉석 사진 체험하기 등으로 운영되었으며, 공원 입구에는 전쟁의 참상을 알리는 6.25 전쟁 사진과 이만희 대표의 평화 행보 사진이 전시되어 오가는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만희 대표의 평화 행보 사진이 전시되어 있다.

전쟁 사진을 둘러보던 한 어르신은 6.25 전쟁을 직접 겪었다며 피난을 가다가 허벅지에 총을 맞았다. 아직도 흉터가 그대로 있다. 전쟁은 너무 끔찍하다. 이런 비극이 다시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 뒤 신천지에서 이런 좋은 행사를 해주어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날 구리시 6.25 참전 유공자회 안진태회장과 회원 3명도 행사장을 찾았다. 안 회장과 일행은 전시된 사진들을 다 둘러 본 뒤 정자에 앉아 “6.25 때는 모든 것이 열악했다. 1020대 청소년들이 담요 한장과 소총을 지급 받고 바로 전쟁에 나가 싸워야 하는 상황이었다전투가 휩쓸고 지나간 자리는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았다고 회상했다.

이어 빨리 평화 통일이 되어 후손들이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한반도에서 살기를 원한다. 신천지의 평화를 위한 노력과 행보들이 꼭 성과를 이루고 많은 사람들에게 홍보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6.25 참전용사들이 전쟁의 참상이 담긴 사진을 보고 있다.

부스에 참여하여 감사의 편지를 쓴 주민 조민우(31) 씨는 편지를 쓰며 6.25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으로 지금 우리가 편안하게 살 수 있게 된 것에 감사함을 느꼈다. 이 시대에 평화가 얼마나 소중한지 그 가치를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앞으로 평화 세상 만드는 일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부스 운영과 더불어 평화 캠페인 활동도 활발히 전개됐다. 봉사자들은 평화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이만희 대표의 평화 행보가 담긴 신문을 시민들에게 전달했으며, ‘나라사랑 평화나눔봉사 활동 사진들도 출력하여 홍보했다.

신천지지원봉사단 구리지부는 나라사랑 평화나눔봉사를 통해 전쟁의 참혹함을 알리고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며 이 땅에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어 후대에 전하기 위해 많은 봉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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